당장 하자
덤프버전 :
존나 병신같은 생각이넼ㅋㅋㅋㅋ
What a dumb idea
당장 하자
Do it
1. 개요[편집]
인터넷에서 어느 순간 유행하기 시작한 짤방.
2. 설명[편집]
누군가 정말 쓸데없는 뻘짓이지만 그래도 왠지 재미 또는 낭만은 있을 것 같은 똘끼있는 내용의 행동을 제안했을 때 반응하는 모습으로 쓰인다.
제안을 들은 사람은 처음엔 병신같은 생각이라고 비웃다가 곧바로 다음 장면에서 돌변해 비장한 표정으로 당장 하자고 하며 제안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만만찮은 똘끼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포인트.
3. 원본[편집]
짤방의 주인공은 미국 드라마 《틴 울프》에서 딜런 오브라이언이 연기한 스타일스 스틸린스키다.
당장 하자 짤의 진실
원본 드라마의 해당 장면은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자막만 바꿔서 내용을 바꾼 것. 그리고 장면의 순서도 웃는 표정이 뒤라서 순서가 바뀌어 있다.
4. 예시[편집]
히비키: ⋯⋯고작 피자 때문에 총에서 총알이 아니라 타바스코 소스가 나오게 하자고?엔지니어부 서브 스토리에서 패러디 된다.
우타하: 그것 참 쓸모없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아이디어네.
히비키: ⋯⋯.
우타하: ⋯⋯.
우타하: 당장 만들자.
히비키: (끄덕)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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