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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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둔 둔빠 (1391~1474)는 티베트의 제 1대 달라이 라마이다. 둡빠는 1405년에 한 사원으로 들어가 20살이 되던 해에 겐둔 둡빠라는 이름을 받았다. 둡빠는 간덴 사원의 주지 스님이 되고 티베트 사람들의 존경 받는 스님 중 한 분으로 추앙받았다. 한 전설로는 호수에 사는 정령이 그의 꿈에 나타나 그녀와 그와 그의 환생자를 돌봐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없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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