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종

덤프버전 :


1. 개요
2. 문제점 및 유의사항
3. 단두종 동물 리스트
3.1. 개
3.2. 토끼
3.3. 고양이
4. 여담


1. 개요[편집]


주둥이의 길이가 두개골 길이의 1/3도 되지않거나 주둥이가 아예 찌부된 얼굴을 가진 동물품종들을 일컫는 용어다.


2. 문제점 및 유의사항[편집]


사실, 단두종 자체가 자연발생한 종이 아니다. 근친교배를 통한 품종개량으로 주둥이가 짧아진 것일뿐이다.

이로인해, 단두종 증후군[1]이 간혹 발생하는 개체들이 있다. 특히,퍼그프렌치 불도그 그리고 보스턴 테리어가 유난히 자주 겪는다. #


3. 단두종 동물 리스트[편집]



3.1. 개[편집]


  • 보스턴 테리어
  • 프렌치 불도그
  • 불도그
  • 퍼그
  • 시추
  • 페키니즈
  • 아펜핀셔
  • 샤페이
  • 차우차우
  • 쁘띠 브라방콩
  • 라사압소
  • 복서(견종)
  • 재패니즈 친
  • 브뤼셀 그리폰
  • 카네 코르소[2]
  • 불 마스티프[3]
  •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4]
  • 나폴리탄 마스티프


3.2. 토끼[편집]




3.3. 고양이[편집]


  • 페르시안[5]


4. 여담[편집]


중국에서는 페키니즈와 시추를 중국 황실에서 많이 길렀었는데 얼굴이 눌린게 사자같은 느낌이 난다고해서 환호를 받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22:11:43에 나무위키 단두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짧은 주둥이로 인해 호흡을 제대로 못함.[2] 맹견 이다[3] 마찬가지로 맹견 이다[4] 호주에서 국민견으로 자리잡은 견종이긴한데 마찬가지로 맹견이다.[5] 페키 페이스와 돌 페이스 둘다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