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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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시면은 영산강을 중심지역으로 산과 들이 잘 어우러져 천혜의 축복받은 고장으로, 비옥한 옥토가 있어 샛골쌀과 열무 등은 궁중에 진상되었다. 또한 복암리 고분군과 국가무형문화재인 샛골나이, 쪽 염색장 등 유, 무형문화재가 산재해 있으며, 복암고분 전시관과 백호문학관 준공에 이어 영산강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죽산보와 백룡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레져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2. 현역[편집]
- 삼국시대 이전 : 두힐현
- 통일신라시대(660년) : 죽군현
- 통일신라시대(757년) : 회진현
- 조선시대 : 죽포면, 시랑면, 수다면 (회진현에서 3개의 면으로 분할)
- 1914년 3월 : 다시면
3. 행정구역[편집]
- 가운리
- 가흥리
- 동곡리
- 동당리
- 문동리
- 복암리
- 송촌리
- 신광리
- 신석리
- 영동리
- 운봉리
- 월태리
- 죽산리
- 청정리
- 회진리
4. 기타정보[편집]
면소재지는 월태리이다.
면소재지가 좀 커서 시가지가 월태리와 영동리에 걸쳐 있다. 영동리에도 아파트도 있고 새마을금고 다시지점과 장터들이 위치 해 있다. 금호그룹 창업주 박인천의 고향[3] , 복암리 고분군과 나주천연염색문화관이 있다. 나주시 서부의 소중심지 역할을 하며, 호남선 다시역은 아직도 절찬(?) 영업중이나, 무인역으로 운행되고 있다.
고구려대학교가 복암리에 있다.
신광리에는 그 악명높은 나주 성모동산이 있다. 그외에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청정리의 경우는 원래 있던 저수지를 댐 형식으로 개량했고 1번 국도가 지나며 그 구간을 지나는 도로도 새로 뚤렸었다. 광주에서 목포, 무안, 신안 방향으로 가는 시외버스 정류소가 있다.
이름이 좀 우스워 보이지만, '하던 것을 되풀이해서'라는 뜻의 사전적 의미인 다시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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