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클라스 하우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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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 소개[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SG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아버지가 1. FC 쾰른에서 뛰던 시절 태어나 이후 아버지를 따라 드레스덴으로 돌아온후 SC 보레아 드레스덴 유소년팀을 거쳐 SG 디나모 드레스덴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이후 2015-16시즌 3. 리가에 있던 1군에 데뷔했다.
2015-16시즌 팀이 3. 리가에서 우승해 2. 분데스리가로 승격했고, 2016-17시즌부터 주전으로 출전하기 시작했다. 2016-17, 2017-18시즌 두 시즌간 1군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2.2. 1. FC 쾰른[편집]
2018-19시즌을 앞두고 2. 분데스리가로 막 강등된 1.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날리게 된다. 그사이 쾰른은 분데스리가로 승격했다.
2019-20시즌 팀은 분데스리가로 승격했지만 본인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시즌이 끝나고 수술에 들어갔다.
2020-21시즌동안 홀슈타인 킬로 임대를 떠났다. 선발과 주전을 오가며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중이다.
2021-22 시즌 오랜만에 1군에 복귀했다. 등번호는 기존에 쓰던 36번을 받았다.
2.3.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2022년 여름 3. 리가의 SG 디나모 드레스덴으로 이적했다.
2.3.1. 2022-23 시즌[편집]
부상과 카드징계로 인해 출전할수 없었던 경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선발출전했다.
28라운드부터 36라운드까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옐로카드를 적립했다. 32라운드 1. FC 자르브뤼켄전에는 경기종료직전 레드카드를 받기도 했다.
2.3.2. 2023-24 시즌[편집]
3라운드 SV 발트호프 만하임전 클라우디오 카머크네히트의 패스를 환상적으로 돌려넣으며 2대0을 만들었다. 경기는 2대1 승리.
3. 여담[편집]
- 형제인 마리우스 하우프트만도 축구선수인데, 함께 SG 디나모 드레스덴에서 뛰다가 19-20시즌부터 FSV 츠비카우에서 뛰고있다. 그리고 아버지인 랄프 하우프트만도 축구선수였는데 디나모 드레스덴, 1. FC 쾰른, 켐니츠 FC에서 뛴 뒤 은퇴했다. 현재는 드레스덴에서 유소년 코디네이터직을 맡고있다.
4. 선수 명단[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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