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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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악어
New Guinea crocodile


파일:Crocodylus novaeguineae.jpg

학명
Crocodylus novaeguineae
Schmidt, 192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파충강(Reptilia)

악어목(Crocodilia)

크로코다일과(Crocodylidae)

크로코다일속(Crocodylus)

뉴기니악어(C. novaeguineae)

영어: New Guinea crocodile
중국어: 新畿內亞鱷
일본어: ニューギニアワニ

1. 개요
2. 특징
3. 기타



1. 개요[편집]


파일:ㄴㄱㄴㅇㅇ.jpg

크로커다일속의 악어. 뉴기니섬담수호수, 습지, 에 살고 서식지가 겹치는 바다악어와는 절대 함께 있지 않는다.


2. 특징[편집]


다른 악어에 비해 작은 중간크기의 악어이다. 샴악어와 비슷하지만 주둥이가 더 좁다. 몸은 갈색에서 회색이며 진한 검정색의 줄무늬를 가진다.


3. 기타[편집]


우리나라에서는 서울동물원의 동양관에서 뉴기니 악어를 사육중이다. 해당개체는 몸은 회갈색인데 검정 줄무늬가 굵어서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띄는거처럼 보인다. 전채적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탓에 폐사한 다른 동양관 악어들과는 다르게[1], 그래도 신경을 잘 써준건지 2020년 이전부터 동양관에서 전시하던 악어들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개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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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중 나일악어는 관리가 최악이었고 샴악어는 나일악어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이었다. 그나마 말레이가비알은 노령사였으나, 다른 악어들과는 다르게 흙바닥도 다른 악어보다 7년이나 늦은 2019년에야 제공하다가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흙바닥도 못 밟고 노령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