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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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부분발작(partial seizure)
2.1.1. 단순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
2.1.2. 복합부분발작(complex partial seizure)
2.2.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
2.2.1. 전신강직간대발작/대발작(tonic-clonic seizure/grand mal)[1]
2.2.2. 결여발작/소발작(absence/petit mal)
2.2.3. 근간대발작(myoclonic seizure)
2.2.4. 무긴장발작(atonic seizure)
2.3. 기타
2.3.1. 간질지속증(status epilepticus)
2.3.2. 반향발작


1. 개요[편집]


주 증상인 발작(seizure)을 중심으로 뇌전증의 증상을 다루는 문서.

한 번 쓰러지고 나면 구토, 어지럼증, 복통, 근육통, 단기적 기억상실 등을 동반한다.

발작이 일어날 시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것은 기면증과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혀 비슷하지 않다. 기면증은 과도한 감정 변화의 경우에 근육에 힘이 빠지는 '탈력 발작'이라는 것이 있으나, 뇌전증과는 매우 다르며, 그다지 급작스럽지도 않다. 또한 탈력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정신은 있다. 다만 뇌전증 발작은 밤에 잘 오는 경향이 있고 특히 수면 중에 오는 경우가 많다.


2. 목록[편집]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의 종류와 증상은 다음과 같다. 구분은 뇌전증으로 인한 증상의 종류이며, 뇌전증이라는 질환의 구분이 아니다.


2.1. 부분발작(partial seizure)[편집]


뇌전증을 가진 18세 이상 환자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증상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뇌파가 뇌의 일부분에서 발생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로 측두엽(temporal lobe)에서 시작하게 되나, 뇌의 아무 곳에서나 뇌파가 생성되어 그와 관련된 증상이 보이게 된다. 부분발작은 다시 두 가지의 종류로 나뉘게 된다.


2.1.1. 단순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편집]


뇌파가 뇌의 국소적인 곳에서만 머물며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 다른 뇌전증과 다르게 단순부분발작을 보이는 환자는 의식을 잃지 않는다. 증상으로 일측성(unilateral) 강직간대발작(tonic-clonic)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단순부분발작이, 아래 서술된 복합부분발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1.2. 복합부분발작(complex partial seizure)[편집]


위의 단순부분발작과는 다르게, 환자가 의식을 잃게 된다. 자동증(automatism)이란 증상이 보이는데, 이는 아무 목적이 없고, 무의식적인 행동을 의미한다. 주로 입술을 때린다든지 깨무는 행동을 보이며, 상당히 공격적이게 된다. 또한 측두엽 뇌전증이 있는데, 이는 뇌에 있는 해마 자체가 굳음으로 인한 원인이 나타나거나 영어로는(temporal lobe epilepsy)이라고 하며, 약어로는 TLE라고 한다.

측두엽 뇌전증로 인한 발작의 경우, 일반 뇌전증과는 다르게 불쾌감이나 의식상실보다는 견딜 수 없는 정도의 강렬한 환각을 경험하며, 이 때 유쾌함이나 쾌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마약과도 비슷한 발작.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강렬한 작품을 남긴 예술가의 경우, 이 측두엽 뇌전증을 의심하기도 한다. 다만 후각의 경우, 알 수 없는 악취가 난다는 것을 자각하며 시작하기도 한다. 소인 환각 혹은 요정 환각이라고 해서 기이하게 뒤틀린 감각 능력 때문에 아주 작은 사람 같은 존재의 환각을 보는 경우도 있다. 주로 손가락 정도의 크기라고 하며, 영어권에서는 엘프라고 표현되는 특유의 작은 요정을 말한다. 특히 이들이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fairy ring의 형태를 자주 본다고. 애니메이션 등에서 머리에 별이 도는 걸 상상하면 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과 연관 있다는 설도 있다.


2.2.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편집]


뇌 전체에서 뇌파가 발생하면서, 발작의 증상이 나타나며 환자는 정신을 잃게 된다. 가장 흔한 전신발작으로 두 가지 유형이 있다.


2.2.1. 전신강직간대발작/대발작(tonic-clonic seizure/grand mal)[2][편집]


흔히 말하는 뇌전증, 혹은 뇌전증 발작은 뇌전증의 대발작을 말한다. 대발작의 경우, 발작이 일어나기 전 빠르게는 수 일 전부터 늦게는 수 초 전에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3] 불안감, 왠지 아플 것 같다는 예감, 답답함이나 어지러움증을 느끼며, 추가로 방향감각을 상실하거나 발작 직전에 하던, 혹은 하려던 행동, 말을 잊기도 한다. 머리가 쨍해지는 듯한 기이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받기도 하며[4] 생각을 하고 싶어도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 답답한 느낌. 발작 직전의 2~5초 가량 동안 팔, 다리, 고개 등을 펄떡펄떡 뛰듯이 강하게 경련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정신이 반 가량 아득해지며, 펄떡거리는 사지를 주체할 수 없게 되다가 어느 순간 의식이 꺼져버린다. 무기력함이나 공포감 등 대부분 정서적인 전조가 나타나지만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나 약물, 담배, 심지어는 커피나 불면 등 정서나 긴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의해 유발되는 경향이 강하다.

발작이 시작될 때는 급격히,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고 실신한다. 이때 비명을 지르거나 크게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있다. 일설에는 이때 도저히 형언할 수 없는 강렬한 느낌이 온다고도 한다. 그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뇌전증 환자는 무의식 중에 이 느낌에 중독이 되어 발작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신빙성이 없어 환자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실제로는 그런 거 기억을 못한다. 발작이 온 것까지는 기억하지만 그 후로는 필름이 끊어진다고.[5] 또 일부는 발작이 온 것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발작이 온 순간으로부터 수 분에서 수 시간 전까지 무슨 행동을 하고 있었는지를 발작에서 깨어나고 나서 기억하지 못한다. 말 그대로 눈을 감았다 뜨니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것. 중간에 한 번 깼다가 다시 의식을 잃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는 의식을 잃는다기보단 지쳐서 잠드는 느낌이다.

실신한 뒤에는 강하고 급격한, 반복적이지만 불규칙한 근수축이 나타난다. 움찔움찔 하는 듯이 보이며 매우 강하게 수축하기 때문에 뭔가를 잡고 있었다면 인대가 다칠 정도로 꽉 잡기도 한다. 또한 턱을 움직이는 근육도 수축하기에 잘못하면 혀를 깨물 수 있다. 호흡근도 경련하는지라 거품을 뱉거나[6] 침을 질질 흘린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충격으로 의도치 않게 입안 점막이나 혀를 깨물어 거품과 함께 를 토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억지로 몸을 펴주려고 하거나 주물러주거나 하면 오히려 근육이 손상되거나[7] 환자도 도와주려 한 사람도 다칠 수 있다.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근수축이 끝나고 나면 급격히 근이 피로해짐과 동시에 근육이 모두 이완되므로 사람이 축 늘어진다. 호흡근도 늘어지게 되어 코고는 듯한 소리, 혹은 숨이 넘어가듯 꺽꺽거리는 소리를 낸다. 경험담에 의하면 깨어난 뒤엔 온몸을 둔기로 수도 없이 얻어맞은 다음 내팽개쳐진 느낌이라고 하는데, 근육이 할 수 있는 최대한도로 수축했다가 갑자기 축 늘어져버리기 때문에 근육통을 느낀다. 일부는 부분적으로 이완되지 않은 근육으로 인하여 깨어난 뒤에도 신체 부분적으로 근육이 움직이지 않기도 한다.

근이 수축할 때는 혀를 깨무는 위험, 근이 이완될 때는 거품이나 침이 그대로 기도로 넘어 갈 위험이 있다. 이때 수건이나 휴지 등 어떤 것이라도 입에 물려서는 안 된다. 딱딱한 것은 더욱. 치아가 박살나거나 물려준 것이 깨져 입 안으로 들어간다. 부드러운 것을 물린다고 해도 턱 근육이 수축하다가 그것을 기도까지 삼킬 수도 있는지라 거품이나 타액이 흘러내리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기만 하자. 옷의 단추, 넥타이나 허리띠를 풀어주는 것도 좋으며,주변에 위험한 물건을 멀리 치우고 편히 눕혀주는 것이 좋다.[1:00부터] 인공호흡을 하거나 팔 다리가 떨지 않게 꽉 잡는 것은 아무 도움이 안 되므로 하지 말도록 하자.

의식이 회복된 후에는 무기력감, 불쾌감, 구역감, 두통 등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 증상을 완화시키려면 깨어난 후 빠른 시간 안에 최소 1~2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8]

발작이 끝나고 의식이 회복되기 전, 멍하거나 잠에 빠지는 기간이 있으며 때로는 그 기간이 매우 긴 경우도 있다. 특히나 약을 쓴 경우에는 당연히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첫 발작 시에는 가족들이 오해를 하고 의료진에게 '축 늘어져 죽어가는데 아무것도 안 해준다'며 화를 내기도 한다.

또한 대발작을 하게 되는 경우, 두부 충격에 취약하다. 서있다가 머리부터 땅에 닿는 경우, 충격에 의하여 지주막하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처음 겪는 큰 두통이 동반 되기도 한다. 또한 머리를 다치면 복시증상[9]이 같이 따라오기 때문에 6개월 ~ 1년 동안 고생을 하게 된다.

당연한 말이지만, 굉장한 정신적 충격을 동반한다. 발작 이후 아이처럼 행동한다거나, 약을 찾거나 이유 없는 공포감을 호소할 경우, 지체없이 병원을 가도록 하자. 방치할 경우 트라우마를 겪거나 심각할 경우 공황장애가 발생할수도 있다. 신경, 정신과 약물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환자를 방치하는 부모들[10]이 있는데, 멀쩡했던 사람이 폐인이 되는 건 그야말로 한 순간이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자.


2.2.2. 결여발작/소발작(absence/petit mal)[편집]


주로 소아기에 보이는 발작으로, 환자가 하던 일을 멈추고 허공을 몇 초간 응시하다가 다시 일을 계속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쓰러지거나 근경련이 오지 않으므로 본인은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지만 쓰러지지만 않지, 근경련이 오기도 하는 소발작도 물론 있다.

어쨌거나 주변의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그저 잠시 주춤하거나 멍하니 있는 것 정도로 보일 뿐이다.

다만 계단을 내려가던 중이나 위험한 물건을 다루거나 옮기던 중에 이 발작이 오면 굉장히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어찌보면 대발작보다도 이 소발작이야말로 환자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병이 될 수 있다.

증상은 몇 초간으로 짧으나, 하루에 100번 이상 자주 나타나게 된다. 환자는 이 순간 의식을 잃게 되어 기억하지 못하나, 기절 및 실금 등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약한 간헐적 경련기 증상이 보이기도 하는데, 머리를 끄덕인다든지 눈을 깜빡이는 증상이 보인다고 한다.


2.2.3. 근간대발작(myoclonic seizure)[편집]


순간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는 발작으로, 주로 사지말단이 움직이는 형태로 나타난다. 의식 상태는 명료하지만 근육의 수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가령, 숟가락으로 음식을 먹고 있을 때 근간대발작이 나타난다면 숟가락으로 얼굴을 치거나 숟가락에 든 음식물을 저 멀리 날려버리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2.2.4. 무긴장발작(atonic seizure)[편집]


갑자기 전신의 근육의 긴장이 풀리는 발작이다. 의식상태는 보통 유지되지 않는다. 문제는 예고도 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걸어가다가 무긴장발작이 생긴다면 매우 위험하다. 갑자기 글자 그대로 맨땅에 헤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작의 종류 중에 가장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험한 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어린이들의 경우에는 무긴장발작 시 머리를 지키기 위해서 헤드기어를 차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


2.3. 기타[편집]



2.3.1. 간질지속증(status epilepticus)[편집]


장기적인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의미하며, 사망률이 20% 가까이 되는 응급성 질병이다. 이 경우 발작의 원인을 밝히는것 보다 응급처치가 더욱 중요하게 된다. 먼저 환자의 ABC를 체크하고 모니터 한다. 그 후, 정맥주사를 통해 벤조계열인 디아제팜(diazepam)과 항경련제인 페니토인(phenytoin)을 투여한다. 그 후에도 발작이 지속될 경우, 페노바르비탈(phenobarbital)을 투여하게 된다.


2.3.2. 반향발작[편집]


몸의 절반에만 순간적인 근경직이 와서 팽이가 돌 듯 반 바퀴 빙글 회전하여 뒤를 돌아보는 발작도 있다. 반향이라는 말이 反響이 아니라 反向, 즉 반대편을 향하게 된다는 뜻이다.


[1] A B응답하라 1988》에 나온 장면으로, 간단하지만 뇌전증 발작시 일반인이 해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대처이다. 어째 기도 확보보다 다른 사람이 못 보게 하는 게 대부분인 것 같지만, 환자가 발작 뒤로도 살면서 해나가야 할 사회생활을 생각한다면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긴 하다.[2] 'grand mal'은 요즘은 쓰지 않는 옛날 용어이지만 나이든 의사들은 여전히 쓰기도 한다.[3] 약 복용을 까먹었을 경우, 이때 처방받은 약을 먹는 경우도 있다.[4] 보통은 수 초에서, 길면 수 시간 전에 발생한다.[5]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반대의 경우도 있다. 발작하는 모든 과정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빨리 실신하고 싶어도 실신조차 마음대로 못하고 모든 과정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는, 죽고 싶어도 못 죽는 느낌 아닌 느낌.[6] 주로 중·노년층에게 퍼진 잘못된 상식 중 하나가 뇌전증 발작으로 쓰러진 사람이 뱉어내는 거품이 뇌수액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은 뇌전증으로 인해 쓰러진 사람이 뱉은 거품을 만지면 마치 광견병마냥 만진 사람도 뇌전증에 감염이 된다고 여겨 다른 사람들이 거품을 물고 쓰러진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거나 돕지 못하도록 막는 경우도 있다. 뇌수액이 입으로 나올 정도가 되려면 머리가 완전히 박살이 나야 되며, 뇌전증은 전염병이 아니기에 전술한 논리는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다.[7] 제대로 된 신호에 의해 수축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감각과 반사기능도 온전치 않아서 강제로 펴려고 하면 근육이 파열될 때까지 힘을 줄 수도 있다.[8] 대발작은 엄청난 체력을 소모하므로 보통은 발작이 끝나면 빠르게 수면상태에 접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발작 후 잠이 오지 않더라도 회복을 위해서 빨리 잠을 청하도록 하자.[9]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10] 심지어 일부 부모들은 왜 이까짓 것을 두려워하냐, 죽는 병도 아니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렇다라는 식의 말을 하고 다그치기도 하는데 환자에게는 평생의 한과 비수로 남는다. 아이를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절대 그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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