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에서 주운 여기사, 시골에서 내 아내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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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렌킨오(錬金王). 삽화가는 시바노 카이토.
2. 줄거리[편집]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미타 진은 논에서 여기사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세라핌이라고 자칭하는 여기사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다.
현대 일본에 내팽개쳐진 여기사에게는 당연히 갈 곳도 없고, 진은 농사를 도와주는 대가로 함께 살기로 했다.
이 세계 상식이 전혀 없는 세라핌에게 농업과 사회, 시골 문화를 날마다 가르쳐 주는 인.
그러나, 주위에서는 아무리 봐도 부부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어느샌가 그녀는 진의 아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WEB발의 초인기 슬로라이프×농업 판타지, 전격적인 신문예로 느긋하게 폭발!!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미타 진 : 29세. 남자 주인공. 일본의 농부.
- 세람 : 본명 세라핌 슈타테펠트. 이세계에서 일본으로 넘어온 여기사. 라포리아 왕국을 섬기는 기사 가문의 장녀.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 비슷한 소재를 가진 라이트 노벨인 우리집에 온 여기사와 시골생활을 하게 된 건 과 지나치게 비슷해서 표절 의혹이 있다.
- 일본 대단해요소가 심하게 나온다는 반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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