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터턴턴턴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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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무라사키 아마리, 삽화가는 오료.
2. 줄거리[편집]
1/2275의 정점! 장난스러운 제목, 그런데 이게 신인상 최우수상!
「아버지를 죽인 《망령》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악의 길을 간다──!」
그로부터 5년, 히노 유즈리하는 뒷세계에서 《사신》이라며 두려워하는
도시 전설 이 되었다. 모든 것은 복수를 위해서. 《망령》의 단서를 찾기 위해서라면 친구도 죽이고, 담임교사도 죽이고, 그 날도 소녀를 한 명 죽였다……였을 터였다.「저는 마녀입니다. 악마와 계약해서, 결코 죽지 않는 몸이 되었습니다.」
소녀는 몇 번이나 죽이려고 일어서서, 유즈리하에게 계속 살해당한 결과 「반해버린 것 같아요」라는 말을 듣는데──? 도시 전설이 빚어내는 사랑과 살인의 복수 야상곡 제 1번, 개연──!
3. 발매 현황[편집]
4. 특징[편집]
5. 등장인물[편집]
- 히노 유즈리하
본작의 주인공.
6. 설정[편집]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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