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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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출신의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및 포커스인천 대표.

2015년 디지털 싱글 '끝날'로 데뷔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이별이나 슬픈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곡을 중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암역 2번출구' 등으로 대표되는 대표곡들이 대부분 자신의 경험을 담은 노래들로 알려져 있다.

대표곡으로는 '이별을 통보받은 날' '동암역 2번출구' '행복하길 바랄 뿐이죠' '바보처럼' 등이 있다.

현재 인천 지역언론사 '포커스인천'을 창간하여 남다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2.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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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노래방 곡 수록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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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처럼 (TJ 49192)
• 이별을 통보받은 날 (TJ 49191)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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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활발한 소통활동을 벌였다가 3집을 기준으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를 공식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대체로 댓글은 다 확인하고 대댓글과 DM 등도 활발한 것처럼 보인다. 틱톡 이용자들과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

• 대체로 이별이나 슬픈 사랑 노래가 대부분이지만, 결혼 축가를 염두에 두고 만든 듯한 '사랑을 하고 있나요'나 청소년의 성장기를 노래한 '청라역에서 만나자' 등 꼭 그렇지 않은 노래도 있다.

• 인천 출신이어서인지 동암역(동암역 2번출구)이나 청라국제도시역(청라역에서 만나자) 등 주요 역명 이름을 따온 노래도 있다.

• 이름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 출신으로 오해받거나 간혹 정형돈으로 잘못 불리기도 한다. 노홍철 + 정형돈?

• 인천서구문화재단 최연소 이사로도 활동중이다.관련기사

• 정규 2집 첫 번째 트랙인 '너에게 나는 배경의 하나일 수 있겠지만, 나에게 너는 세상의 중심이야'의 영어 제목은 'Tree'이다. 노형돈의 곡 중 한글 제목은 가장 길고, 영어 제목은 가장 짧다.

• 지금까지 발표한 정규 앨범을 보면, 트랙 중에 intro(1집) 또는 interlude(2,3집) 곡이 있다. 앨범 트랙을 순서대로 듣는 팬들을 위해 곡 순서와 흐름에도 신경을 쓰는 듯 하다.

• 2022년부터 서울영상고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임명되어 학생들의 복지와 학교 발전을 위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