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코즈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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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不健全な絵や漫画を描いたり描かなかったりするよ！
불건전한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거나 그리지 않거나 해!
트위터 계정 소개 문구.
猫頭巾, Nekozukin, nekozukin9.なんか胸糞悪いのとかリョナとか描くキャット。
픽시브 계정 소개 문구.
일본의 남성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2. 작품 특징[편집]
[ 열람주의! ]
[ 열람주의! ]
해당 작가는 배덕적이고 그로테스크한[5] 고어물, 료나물, 피폐물, 범죄물 등을 전문적으로 묘사하는 데 있어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작품 속에 결손, 결핍 등 원초적인 보호 본능과 연민, 에로틱한 감정선을 자극하는 순애 요소를 함께 곁들여 이를 절묘하게 중화(中和)하는데, 일반적인 윤리관에 어긋나는 소재 자체의 특성상 호불호는 극명하게 갈리지만, 이렇게 묘하게 언밸런스하면서도 애틋한 감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작풍(作風)에 매료된 컬트적인 팬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 문장형 제목을 자주 사용하며, 대부분 주인공(독자)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도 특징.
3. 작품 목록[편집]
3.1. 시리즈 만화[편집]
-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를 먹어치우고 그녀로 변한 괴물과 사귀고 있다.》 (2022. 04. 12. ~ 연재 중)[6]
트위터에 연재 중인 웹코믹. 작가의 대표작이자 최장기 연재작으로, 연재한 모든 만화들 중에선 가장 높은 인기와 국제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제목이 긴 탓에 한국에서는 약칭인 《괴물 여자친구》 또는 《괴물여친》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3.2. 단편 만화 및 일러스트[편집]
- 《옛 친구와의 재회를 그린 순애 이야기》 (2015)
- 《온화한 료나》 (2015)[7]
- 《원조교제를 권유해 온 여자애와 모텔에 가기 전에 일단 식당에 데려가 봤는데, 왠지 야한 기분이 사라져서, 그 뒤로 가끔 만나서 밥 먹이고 돈만 주고 돌려보내고 한 번도 하지 않았다.》 (2020)
- 《몇 년 전. 학대하는 부모를 죽인 자신을 숨겨 주고, 함께 시체를 암매장 하고, 마지막에는 함께 도망쳐 준 옆집 거짓말쟁이 누나.》 (2023)[8]
- 《나에게만 상냥한 깡패 소녀》[9] (2023)
3.3. 출판물[편집]
- 《무낙시스・무낙소스》 (2018)[10] (DL판)
이전까지 그렸던 일러스트의 총집편. 총 46페이지 분량.
- 《조금은 위험한 선배가 정말로 위험한 동영상을 보내오는 이야기.》 (2019)[11] (DL판)
단편 만화. 총 21페이지 분량.
4. 기타[편집]
- 필명과 오너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묘인이다. 또한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03:17:48에 나무위키 네코즈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원본 링크[2] 원본 링크[3] 원제: パパ活のお誘いをかけてきた女の子とホテル行く前にとりあえず食事へ連れてってみたらなんかエロい気持ちがどこかへ行ってしまい、その後時々会ってはごはん食べさせてお金だけ渡して帰ってる一回もヤってない絵。[4] 원제: 寒い季節が好きな子[5] 일명 '에로그로'(エログロ). 에로와 그로테스크를 조합한 단어.[6] 17개의 본편과 8개의 외전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5편이 연재되었다.[7] 원제는 穏当なリョナ[8] 원제는 何年も前。虐待親を殺した自分を匿って、一緒に死体を埋めて、最後は一緒に逃げてくれたヤケクソ気味な隣の部屋の嘘つきなおねえさん。[9] 원제는 《僕にだけ優しい怖い組織の女の子。》 여기서 말하는 깡패는 일진이 아니라 야쿠자로, 소녀의 뒤에서 고양이 가면을 쓴 조직원(작가의 오너캐)이 적대 조직의 한 조직원을 네일배트로 피 터지게 패고 있다.[10] 원제: ムナクシス・ムナクソス[11] 원제: 夜中にちょっとアレな先輩がほんとアレな動画を送ってくる話。[12] 2018년 당시 본인의 트위터에서 5살 된 자녀가 한 명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