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스 타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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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스 라이몬드 타리모
Nemes Raymond Tarimo

국적
[[탄자니아|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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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출생


사망
2022년 10월 말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학력
MIREA-러시아 기술대학
직업

소속
바그너 그룹
직위

계급

참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바흐무트 전투
서훈 내역
용기를 위해 훈장
1. 개요
2. 생애
3. 참고 문헌



1. 개요[편집]


탄자니아 출신의 바그너 그룹 직원.


2. 생애[편집]


탄자니아의 야당인 차데마당의 하원의원이 되려는 목표를 이루려던 타리모는 MIREA-러시아 기술대학에서 ICT 석사 과정을 밟았으나,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2021년 1월 이후 러시아의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잠비아 외무장관 스탠리 카쿠보(Stanley Kakubo)는 수감자들이 싸우기로 동의하면 어떻게 사면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들었다고 의회에 말했다.

네메스 타리모는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던 중 10월 말에 우크라이나군의 포병사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바그너 그룹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러시아 방송사인 Federal News Agency는 Goryachiy Klyuch 마을의 한 예배당에서 타리모의 추도식이라고 말한 비디오를 게시했다. 타리모는 지난 10월 24일 최근 몇 달 동안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바흐무트 근처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또한 타리모가 바그너 그룹으로부터 "용기"에 대한 사후 메달을 수훈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 국내 통신사인 Ria Novosti는 네메스 타리모와 함께 싸웠다고 말한 사람에 따르면, 탄자니아인이 부상당한 병사를 도우려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3.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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