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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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다.
2016년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로 유튜브를 시작하여 많은 조회수와 구독자를 얻음과 동시에 깔끔한 편집과 냔지만이 가질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영상으로 10대-20대 초반 여성 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2. 컨텐츠[편집]
냔지일기, 일상 Vlog, 반려 토끼 Vlog, 하울, 패션 코디,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데일리 메이크업, 여행 Vlog, 냔지 공방, 냔지 잡화점의 기적 등이 있다.
3. 여담[편집]
- Q&A 영상에서 냔지라고 한 이유가 년지라고 하면 욕처럼 들리니까 냔지로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는 영상이 비공개이지만, 2016년쯤에 올린 핵불닭볶음면 먹방 영상에서 그릇에 덜은 매우 매운 핵불닭볶음면을 다 먹었다.
- 첫 팬미팅을 2018년 2월 24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두번째 팬미팅을 2019는 6월 2일 서울 마포구에서, 세번째는 페스티벌을 통한 사인회, 가장 최근으로는 2020년 10월 31일 청년 페스티벌 부스를 통해 팬미팅을 진행했다.
- 닌텐도 동물의 숲 브금을 영상 편집시 애용한다.
- 아이라는 토끼와 로렌, 봄이[3]라는 반려견 2마리를 키운다.[4]
- 페이스북 계정을 제외한 모든 SNS에 댓글이 달리면 거의 대부분의 댓글에 좋아요나 하트를 눌러준다.
- 동생들과 상당히 화목하고 친하고 잘해준다.
- 음주 vlog를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주량이 강한 걸로 추정된다.[5]
- 손재주가 뛰어나다. 하트쉐이커, 케이크, 초콜릿 등 섬세한 작업을 잘 한다.
- 마라탕, 산리오, 춘식이, 토끼 관련 캐릭터를 정말 좋아한다.
- MBTI와 테스트 같은 것을 매우 좋아한다.
- 미역을 못 먹는다.
- 윤미친테스트, 윤미친마라탕, 윤미친엠비티아이,
윤미친ㄴ...[6]같은 별명이 있다 - 라이브 방송을 자주 하는데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는 건 아직까지 미스테리이다.
- 무물보에 진심이다.
- 현재 쓰는 전자기기는 아이폰 14pro 딥퍼플, 아이패드 에어 3세대 골드 256GB, 맥북 프로 13인치, 에어팟 프로, 애플워치 se 40mm 실버를 사용하고 있다
- 김포의 풍미마라탕, 그리고 수원의 수해복이라는 마라탕 가게를 좋아한다.
- 유튜버 융덕과 김포에 홍주방이라는 마라탕 가게를 차렸다. 현재는 폐업한 상태.
[1] 페이스북 프로필 참조.[2] 유튜브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 대학은 진학하지 않았다고 한다.[3] 포메라니안[4] 쿠야라는 토끼도 키웠었으나 작년말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영상에서 밝혔다.#[5] 첫 음주 브이로그에서 ‘누가 바지락 다 쳐먹었냐’ 라는 레전드를 남겼다. -?? : 나다 이 새꺄-[6] 인스타 스토리에 한 번 올라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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