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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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見た未来
1999년 7월에 발간된 미래에 일어날 15가지의 사건들을 쓴 만화책이다. 저자는 예언자인 타츠키 료. 만화 유리가면의 작가인 미우치 스즈에의 어시스던트를 했다고 한다.

만화에 있었던 에피소드들 중 대부분은 1999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그것들은 얼마든지 지어냈다고 볼 수 있지만, 이 만화는 일본에서 1999년에 출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3월의 대재해2020년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의 예언을 맞추었다며 20년 뒤에 화제가 되었다.

단 바이러스 이야기는 책에 없는 내용을 후에 사칭계정이 퍼트린 이야기라 하는 주장과 대지진의 경우엔 본래 퍼진건 작가 꿈속에서 보았다고 알려졌지만, 꿈속 내용은 여름에 벌어진 일이었으며, 실제 대지진은 겨울이었다는 반론도 있다.

책에 남은 예언은 후지산 폭발과 또 다른 지진해일이었는데, 독자들은 이것이 2026년 또는 2031년에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금까지의 예언이 5의 배수와 관련된 시간이 지난 이후에 맞아떨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다른 예언자라는 사람들처럼 억지로 갖다 맞췄다는 주장도 있다. 회의론자인 '이상한 옴니버스' 블로그


2022년 5월 1일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이 내용을 다뤘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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