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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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1. 개요[편집]
영화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연출한 일디코 옌예디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2021년에 개봉한 로맨스 영화로, 제74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1년 365일을 바다 위에서 지내는 선장 ‘제이콥’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다.
어느 날, 친구에게 농담 삼아 던진 말을 시작으로 그의 인생은 특별한 2막을 맞이하게 되는데…
“지금 카페에 들어오는 손님과 결혼할게”
“그녀는 내 평생의 사랑이 될 테니까”
5. 출연[편집]
- 리지 역 - 레아 세두
파리에서 우연히 제이콥과 블루머가 있는 식당에 들어왔다 프로포즈를 받은 여자.
- 제이콥 스퇴르 역 - 헤이스 나버르
365일을 바다 위에서 보낸 선장이다. 간만에 파리의 식당으로 와 친구이자 배의 요리사 블루머에게 농담삼아 "처음 들어오는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한 뒤, 들어온 리지에게 실제로 작업한 남자.
- 데딘 역 - 루이 가렐
제이콥이 선장으로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리지가 파리에서 만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처음 만난 제이콥을 보고 '뱃놈'이라고 부른다. 작가가 직업이다.
- 코도르 역 - 세르지오 루비니
- 비올라 역 - 자스민 트린카
- 그레트 역 - 루마 베들러
- 블루머 역 - 요제프 하데르
제이콥 배의 요리사이자 제이콥의 절친. 제이콥과 파리의 식당에서 "처음 들어오는 손님과 결혼하겠다."는 농담을 주고받는다.
제이콥의 절친. 제이콥과 파리의 식당에서 "처음 들어오는 손님과 결혼하겠다."는 농담을 주고받은 남자.
제이콥의 절친. 제이콥과 파리의 식당에서 "처음 들어오는 손님과 결혼하겠다."는 농담을 주고받은 남자.
* 블루머: 요제프 하데르
제이콥 배의 요리사이자. 제이콥의 원인 모를 복통에 결혼의지의 씨앗을 뿌린 인물.
- 랑게 역 - 울리히 마테스
- 보스 역 - 우도 사멜
- 라그랑주 역 - 로만느 보랭제
6. 평가[편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로 호평을 받은 일디코 옌예디 연출에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실망스럽다는 평이 대다수다. 너무 늘어지고 인물들 감정선이 불친절하다는 평이 대다수.
7. 기타[편집]
감독이 10대 시절 원작의 팬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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