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라(휴먼버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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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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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레 가젤의 보스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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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고쿠구미의 구역인 코쿠엔가이의 모텔에 설치해놓은 몰카로 일반인을 협박해서 돈을 버는 가젤클린의 사장이기도하다. 또한 예전에는 한구레 조직의 전투원이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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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레이지만 표면적으로는 운영하고 있는 청소업체 가젤클린이라는 회사와 술집도 운영하고 있다. 난바라 일당의 수법은 이러하다. 우선 청소부로 몹시 저렴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당당하게 모텔에 침입한다. 청소라는 명목으로 객실에 침입하고 나면 청소 작업을 하면서 소형 카메라를 객실 내에 설치한다. 그렇게 해서 찍은 영상을 가지고 사생활 침해로 모텔 측을 협박하는 것이다. 이따금 영상에 찍힌 본인을 찾아내 돈을 뜯어내기 위해 협박을 가하기도 한다. 한편 쿠가 코테츠와 모리와카 토시로가 술집을 방문 했다. 술집 사장이 모리와카에게 바가지를 씌우는데 그러다 사장이 모리와카의 주먹 한방에 떨어지고 머리털이 뽑힌뒤 난바라의 수법을 예기해 준다. 이후 그에게 당한 피해자의 예기에 따르면 우선 난바라는 촬영한 여성의 얼굴이 잘 보이도록 상반신을 캡쳐한 다음 인터넷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 사이트의 이용자들은 개인의 신상을 터는 걸 즐겼다. 그들은 이런 류의 떡밥에는 사족을 못 쓰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실명이 거론되기도 한다. 그렇게 피해자의 이름을 확인한 다음 영상을 피해자에게 DM으로 보낸다. 그런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피해자에게 있는 대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이었다. 그런 다음 영상은 해외에 팔아서 2중으로 이익을 얻었다.

3.1.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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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운영하는 술집으로 가자 거기에는 사장이 아니고 쿠가 코테츠가 기다리고 있었다. 숨겨둔 칼을 꺼내서 쿠가에게 덤벼들었다가 쿠가에게 팔이 반대로 꺾인뒤 양쪽 어깨가 탈구 되었다. 그후 쿠가에게 부두로 끌려간뒤 쿠가가 발로차서 바다에 빠지고 사망한다.

바다에 빠지기 전 어깨가 탈구되어서 수영을 못한다고하자 쿠가가 물고기로 퇴화하면 살수있다고 한건 덤

4.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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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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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민첩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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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지능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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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전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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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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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정보상인 난바라와 성씨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