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지마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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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前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현재 일본 슈퍼GT 및 슈퍼 포뮬러 출전팀인 나카지마 레이싱의 총감독 겸 오너이다. 동시에 나카지마 레이싱의 운영법인인 유한회사 나카지마 기획의 대표.
아들들인 나카지마 카즈키와 나카지마 다이스케 또한 아버지를 따라 레이싱 드라이버 활동을 했다.
2022년 현 성립 150주년을 기념해 아이치현 출신자로서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위로부터 9번째줄 위치, 성우 히다카 노리코가 보낸 메세지와 같이 있다.
2023년 4월을 기해 슈퍼 포뮬러의 프로모터인 주식회사 일본 레이스 프로모션의 회장직을 콘도 마사히코에게 넘김과 동시에 슈퍼 포뮬러에 참전하는 TCS 나카지마 레이싱의 감독직을 이자와 타쿠야에게 넘기고 팀 오너로 물러난다. 나이가 나이이고 라이벌인 호시노 카즈요시가 아들에게 넘긴 것을 보고 결심한 듯.[2]
2. 기타[편집]
현재도 그렇지만 이 양반 하면 EPSON·PIAA로 유명했는데, 이는 호시노 카즈요시의 칼소닉, 하세미 마사히로의 토미카와 함께 일본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드라이버와 스폰서의 관계로 유명하다. 현재 나카지마 레이싱의 상징색은 백색과 청색으로 호시노임펄의 청색, 하세미 모터스포츠[3]의 적색과 흑색 투톤[4]처럼 상징적인 색으로 유명하다.
3. 연도별 성적[편집]
3.1. 포뮬러 1[편집]
[1] Japanese Top Formula Championship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웠다.[2] 아들이 둘 있는데 왜 감독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나 싶었지만, 이 분 큰아들은 현재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유럽 부사장이고, 둘째아들은 형보다 먼저 은퇴한 후 항공기 조종사를 목표로 미국으로 갔다고 한다.[3] 현재는 레이싱 활동에서 철수[4] 현재 슈퍼 GT에서 모튤 니스모가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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