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제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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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Zephy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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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나이트-제피로스인 니브 블랙탈론


1. 개요[편집]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병종.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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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시대(Age of Myth) 동안, 지그마는 많은 야만적인 괴물들과 탐욕스러운 반신들과 싸웠고, 그의 부족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쳐부수었습니다.
그런 짐승 중 하나는 울부짖는 바람의 위대한 늑대 울프덴날(Ulfdengnarl, the Great Wolf of the Howling Winds)이었는데, 그 흰 가죽의 짐승이 죽자 지그마는 그 끝없이 울부짖는 소리를 수정 조각에 가두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왕이 최초의 나이트-제피로스를 창조하는 동안 사용한 신성한 유물이지요.

카오스의 챔피언을 죽이는 치명적인 킬러와 암살자들인 이 외로운 전사들은 번쩍이는 리포징의 가혹한 시련을 거칠 때 울프덴날의 싸늘한 울음소리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은 위대한 늑대의 인간을 초월한 본능, 강풍의 민첩함, 그리고 먹이를 사냥하는 외곬의 재능으로 축복받습니다.

지그마는 그의 첫 번째 나이트-제피로스를 보내 뱅가드 억실러리 챔버(Vanguard Auxiliary Chambers)에 합류시켰고, 그곳에서 레인저(Rangers)와 함께 렐름의 가장 거칠고 멀리 떨어진 워존에서 싸웠습니다.
나이트-제피로스의 역할은 단순하며, 그것은 그들이 함께 싸우는 전사들의 역할과 공생적이지요.

그들 각각은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적들 중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단일한 목표 적수를 할당받습니다.
그들은 레인저의 공격을 목표물에 근접하기 위한 엄폐물로 삼아, 바람을 가르는 탈 것의 미끄러지는 흐름을 따라가고, 희생자가 알아채지 못한 도록 잡기 위해 맹렬한 속도를 사용합니다.
소용돌이 치는 칼날로 싸우고, 생각한만큼 빠르게 도약하고, 피하는 나이트-제피로스는 희생자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그들의 공격은 무자비하고, 야만적이며, 완벽하게 배치되어 있는 우박 같은 공격으로 곧 가장 숙련된 적들의 방어들조차 꼼짝 못하게 됩니다.
찢겨지고 베인 희생자는 곧 쓰러져, 리더를 잃은 적의 전사들은 곧 레인저들이 치명적 효율성으로 자기들을 농락하 것이라는 공포에 휩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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