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여동생의 피, 이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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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매 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무라타 텐. 일러스트는 에바 마시로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뭘 해도 돼. 우리, 남매니까」
여동생 쿠루리는 초절 브라콘이다.
나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껴안고,
무릎을 꿇거나 손을 잡는 것을 항상 노리고 있다.
「에헤헤. 오빠. 너무 좋아!」
히죽 웃는 쿠루리가 나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한 날 심야.
부모님으로부터 나는, 여동생 자신도 모르는 충격적인 진실을 통보받는다.
「코우세츠군과 쿠루리쨩은, 피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에, 나랑 쿠루리가 의남매야!? 그건 위험해――
「오빠와 피가 연결되지 않았다면……결혼할 거야!」
내 여동생은, 항상 이런 말을 하는 녀석이다!
브라콘 응석받이 의붓 동생과의 남매 관계는, 하나의 숨겨진 일로 변화하기 시작해!?
3. 발매 현황[편집]
[1] 2023. 02. 17. 기준
4. 등장인물[편집]
- 이루카 코우세츠
본작의 주인공. 가족애가 강하며 두 여동생을 아끼는 성실한 오빠. 에로 만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여자아이를 그리는 것이 취미다. 엄마와 혈연관계이며, 아빠는 엄마의 재혼으로 생긴 의붓아빠이다.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는 다족의 사이가 워낙에 좋았고 아빠도 혈연에 관계없이 자신을 잘 대해줬기 때문에 가족의 혈연을 둘러싼 복잡한 사정을 모른채로 성장해왔다.
어느날 자신과 여동생에게 혈연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주변의 평범한 남매관계를 보며 자신과 여동생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뇌하게 된다.
어느날 자신과 여동생에게 혈연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주변의 평범한 남매관계를 보며 자신과 여동생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고뇌하게 된다.
- 이루카 쿠루리
본작의 여주인공 겸 히로인. 가족애가 강하지만 그 중 특히 오빠인 코우세츠를 잘 따른다. 평범한 남매의 범주를 벗어난 행동과 언행을 하는 여동생.
아빠와 외국인 전처 사이에 생긴 혼혈이며, 그래서 엄마, 오빠와는 혈연관계가 없지만 그 사실을 본인은 모른다. 오빠와 전혀 안닮아서 어렸을 때는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딸'이라는 뒷담화를 듣고 자랐으며, 그 영향으로 오빠와의 남매 관계에 더욱 집착하는 면이 있다.
아빠와 외국인 전처 사이에 생긴 혼혈이며, 그래서 엄마, 오빠와는 혈연관계가 없지만 그 사실을 본인은 모른다. 오빠와 전혀 안닮아서 어렸을 때는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딸'이라는 뒷담화를 듣고 자랐으며, 그 영향으로 오빠와의 남매 관계에 더욱 집착하는 면이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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