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3/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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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행순서와 결과
2. 곡 상세 소개
3. 특이사항



1. 진행순서와 결과[편집]


5-2라운드 / 2015년 4월 10일 방영
주제 :80년대 명곡
순서
가수
곡명 - 원곡 가수(발표년도)
순위
1
소찬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장혜리(1988년)
5위
2
박정현
아름다워-윤수일(1984년)
6위
3
나윤권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1987년)
3위
4
양파
누구 없소-한영애(1988년)
4위
5
김경호
사랑이 저만치 가네-김종찬(1987년)
7위
6
스윗소로우
환희-정수라(1988년)
1위
7
하동균
난 아직 모르잖아요-이문세(1985년)
2위

5라운드 최종결과
순위
가수
합산 득표율(%)
1
소찬휘
16.86
2
스윗소로우
15.69
3
박정현
14.75
4
하동균
14.7
5
양파
14.11
6
김경호
12.03
7
나윤권
11.86



2. 곡 상세 소개[편집]



3. 특이사항[편집]


마지막 탈락자가 나오는 경연이며 12회와 13회는 남은 6명의 가수들로 치르는 가왕전.

  • 나가수 1때 BMK의 충격적 탈락만큼이나 반전이 나온 탈락자 경연이었다. 지난 경연 7위의 나윤권이 안정권인 3위를 한데다가 저번 경연 6위의 김경호가 이번 경연 7위로 최하위권에만 2번 랭크돼서 누구나 김경호가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고, 후의 반응을 보아 가수들도 그렇게 생각한 듯 했지만 예상을 엎고 나윤권이 떨어졌다. 결과를 보면 1차 경연에서 나윤권이 김경호에게 400여표가 밀리고 이번 경연에서 김경호에게 350여표 이상 차이가 나서 총합 4~50여표 차이로 떨어졌다. 김연우가 발표 직전 이번 경연이 표차가 매우 적었다고 언급한 것과 6-7위가 400여표 이상 차이난 점을 고려하면 1위하고도 떨어졌던 BMK도 있으니 충분히 일어날 법한 일이다. 하지만 워낙 김경호의 순위가 충공깽급의 6-7이었는지라 누구도 나윤권이 떨어질 것이라곤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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