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카 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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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편집]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와라 케이지 / 양석정. 이름의 유래니가타 현의 나가오카 시 + 당시 어시스턴트였던 이토 미키오. / 2023년 리메이크판은 미즈나카 마사아키


2. 작중 행적[편집]


본래는 꽤 이름있는 가문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몰락해서 그저 거리의 양아치들을 끌고 다니는 깡패일 뿐이다. 척 봐도 비열하게 생긴 생김새인데 구레나룻이 특징. 작가는 이 얼굴이 꽤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빨간 기와의 돈을 노리고 그 점원인 산죠 츠바메를 강압해서 열쇠를 훔쳐내게 했다. 나가오카 집안은 원래 츠바메의 집안의 주군이었기 때문에 옛 주종관계를 충의라는 이름으로 내세워서 강요하고 있었다.

입으로는 충의라느니 그런 것을 입에 담고 있지만 결국 하는 짓은 강도짓이다. 빨간 기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묘진 야히코는 그 사정을 알고 싸움에 나서게 된다.

코겐 일도류를 전수받았다면서 진검까지 뽑아들고 싸웠는데, 필살기까지 뭉개지고 야히코에게 졌다. 한심하다.(…) 2023년 애니메이션에선 코겐 일도류 운운은 사라지고 그냥 면허개전이라면서 나가오카 미키오류를 자칭하는데, 척 봐도 검술을 배운지 1년도 채 안 되는 야히코보다 엉성한 솜씨를 보여줘서 추태가 늘었다. 면허개전이 진짜라면 면허개전을 받은 시점에서 수련도 멈추고 양아치짓이나 하며 탱자탱자 노느라 실력이 녹슨 게 뻔할 뻔 자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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