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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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비
Rain of Dream | 夢之雨
가수
시유
작곡가
윤박사
작사가
공개일
2013년 8월 22일
조회수
780,799+

梦之雨
가수
옌허
작곡가
윤박사
작사가
霜玉冻牛丸
공개일
2013년 7월 11일
조회수
780,000+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개요
5. 영상
6. 가사



1. 개요[편집]


꿈의 비VOCALOID 시유옌허오리지널 곡이다. 옌허버전의 업로드 날짜가 더 이르지만, 둘 다 오리지널로 취급한다.

2. 영상[편집]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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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편집]


시유버전
{{{#ff8c00 파란 새벽을 어루만지면
시간 너머로 떠오르는 기억
바람 소리에 전해오는 건
이룰 수 없는 마음일까
짙은 안개가 드리워지면
흩날리듯이 사라지는 불빛
시린 가슴 한켠에 스며져 오는 건
이룰 수 없는 마음일까
어느 하늘에 날 찾고 있는지
어느 시간에 날 기다리는지
그 마음이 전해져 오도록
저 구름에 그대 눈물 담아서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차가운 바람 앞에 얼어버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게
꿈 속에서라도 저 홀로 떠있는
구름 아래 잠들까
꿈의 비를 내려 나를 적시고
그대 마음 전하게
그대 품 안에 나 살고 있는지
그대 두 눈에 나 맺혀 있는지
그 마음이 전해져 오도록
저 구름에 그대 눈물 담아서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차가운 바람 앞에 얼어버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게
꿈 속에서라도
저 홀로 떠있는
구름 아래 잠들까
꿈의 비를 내려 나를 적시고
그대 마음 전하게
하늘이 내 마음을 알까
바람이 내 마음 전할까
구름은 스쳐 지나가고
홀로 서 있네
꽃잎에 그대를 그려서
바람에 흩날려 보아도
향기만 스쳐 지나가고
홀로 잠드네
흩날린 꽃잎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시들어 떨어질 듯 젖어버리고
그대 물들어버리게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아 흘러라
뜨거운 태양 앞에 말라버리고
다시 또 흐르지 않게
그대여 꿈의 비가
구름 아래 잠들면
내리려나
}}}

옌허버전
{{{#373a3c
夜明前 蓝色忧郁的天边 
yèmíng qián lánsè yōuyù de tiānbiān
동이 트기 전 푸르고 우울한 하늘에
昔时缘 故人又在脑海浮现
xīshí yuán gùrén yòu zài naohǎi fúxiàn
옛 인연이 다시 머리에 떠올라
听风吟 诵出心中的爱恋
tīng fēngyín sòng chū xīnzhōng dì àiliàn
바람을 들으며 마음속의 사랑을 읊조리다가
隔世情 恨不能 再相见
géshì qíng hèn bù néng zài xiāngjiàn
이룰 수 없는 만남 탓에 세상을 등져
晨雾浓 望灯火斑驳点点 
chénwù nóng wàng dēnghuǒ bānbó diandiǎn
자욱한 새벽 안개에 어른거리는 등불을 바라보며
阑珊处缠绵缱绻少年翩翩
lánshān chǔ chánmián qianquǎn shàonián piānpiān
흐릿해지는 깊은 감정들
你的一笑一回眸 仿佛就在眼前 
nǐ de yí xiào yì huímóu fǎngfú jiù zài yǎnqián
뒤돌아 웃는 네 모습은 눈앞에서
泪痕 雨坠下 渗心田
lèihén yǔ zhuì xià shènxīntián
마음속으로 눈물이 스며들 듯해
无论在何时 的生命中寻找 
wúlùn zài héshí de shēngmìng zhōng xúnzhǎo
매일 살면서 날 찾고 있는지
无论在何地 的次元中等待
wúlùn zài hédì de cìyuán zhōng děngdài
어디든 딴 세상에서 기다리는지
你的思绪像喃喃的细雨 
nǐ de sīxù xiàng nánnán de xìyǔ
네 감정은 속삭이는 비처럼
融入空中漫长的云之彼岸
róngrù kōngzhōng màncháng de yúnzhī bǐàn
끝없는 구름 속으로 흘러들어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yǔ fēnfēn gūjì sànluò piāolíng kuángfēng zhōng
비가 부슬부슬 적막하게 흩날리는 광풍에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yuàn jīnshēng wéi cǐkè yǔ jūnjiàn
지금도 너와 만나기만을 그리워해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lèi liánlián hányuè kègǔ bīng fēng le sīniàn
차가운 비가 내 흐르는 눈물과 그리움을 감싸고
我的心 永不会 改变
wǒ de xīn yǒngbú huì gǎibiàn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梦境般烟云下 独赏朝日落霞 
mèngjìng bān yānyún xià dúshǎng cháo rìluòxiá
꿈속 구름 아래에서 홀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
不怜惜黛玉葬花
bù liánxī dàiyùzànghuā
대옥장화도 불쌍하지 않아
轮回的命运啊 琉璃色想法 
lúnhuí de mìngyùn ǎ liúlisè xiangfǎ
윤회의 운명아, 유리 빛의 생각이
终有一天会传达
zhōng yǒu yìtiān huì chuándá
언젠가는 닿으려나
(간주)
亦望在此时 你心里也有我 
yìwàng zài cǐshí nǐ xīnli yě you wǒ
이럴 때 네 마음속에도 내가 있을까
亦望在此刻 你双眸凝视我
yìwàng zài cǐkè nǐ shuāngmóu níngshì wǒ
지금 이 순간에도 네 두 눈이 날 바라볼까
你的眼泪 透过绵绵细雨
nǐ de yǎnlèi tòuguò miánmián xìyǔ
네 눈물은 가랑비를 뚫고
一点一滴湿润了我的天空
yìdiǎnyìdī shīrùn le wǒ de tiānkōng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며 내 하늘을 적셔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yǔ fēnfēn gūjì sànluò piāolíng kuángfēng zhōng
비가 부슬부슬 적막하게 흩날리는 광풍에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yuàn jīnshēng wéi cǐkè yǔ jūnjiàn
지금도 너와 만나기만을 그리워해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lèi liánlián hányuè kègǔ bīng fēng le sīniàn
차가운 비가 내 흐르는 눈물과 그리움을 감싸고
我的心 永不会 改变
wǒ de xīn yǒngbú huì gǎibiàn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梦境般烟云下 独赏朝日落霞 
mèngjìng bān yānyún xià dúshǎng cháo rìluòxiá
꿈속 구름 아래에서 홀로 저녁 노을을 바라보면
不怜惜黛玉葬花
bù liánxī dàiyùzànghuā
대옥장화도 불쌍하지 않아
轮回的命运啊 琉璃色想法 
lúnhuí de mìngyùn ǎ liúlisè xiangfǎ
윤회의 운명아, 유리 빛의 생각이
终有一天会传达
zhōng yǒu yìtiān huì chuándá
언젠가는 닿으려나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yǔ fēnfēn gūjì sànluò piāolíng kuángfēng zhōng
비가 부슬부슬 적막하게 흩날리는 광풍에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yuàn jīnshēng wéi cǐkè yǔ jūnjiàn
지금도 너와 만나기만을 그리워해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lèi liánlián hányuè kègǔ bīng fēng le sīniàn
차가운 비가 내 흐르는 눈물과 그리움을 감싸고
我的心 永不会 改变
wǒ de xīn yǒngbú huì gǎibiàn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残花尽消逝芳飞 似你无影踪
cánhuā jìn xiāoshìfāng fēi sì nǐ wú yǐngzōng
져버린 꽃이 흩날려, 마치 흔적 없는 너처럼
来年依旧会春风
láinián yījiù huì chūnfēng
내년에도 봄바람은 변함없이 불겠지
雨云后 光照大地 会出现彩虹
yǔyún hòu guāngzhào dàde huì chūxiàn cǎihóng
비가 그치면 빛이 펼쳐지며 무지개가 나타나겠지 
我的泪 蒸发在晴空
wǒ de lèi zhēngfā zài qíngkōng
내 눈물은 맑은 하늘에 말라버리네
梦中相识那场雨 会飘落吗
mèng zhōng xiāngshi nàchǎng yǔ huì piāoluò ma
꿈속에서 그 비가 내릴 거라고 알긴 할까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yǔ fēnfēn gūjì sànluò piāolíng kuángfēng zhōng
비가 부슬부슬 적막하게 흩날리는 광풍에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yuàn jīnshēng wéi cǐkè yǔ jūnjiàn
지금도 너와 만나기만을 그리워해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lèi liánlián hányuè kègǔ bīng fēng le sīniàn
차가운 비가 내 흐르는 눈물과 그리움을 감싸고
我的心 永不会 改变
wǒ de xīn yǒngbú huì gǎibiàn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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梦之雨
가수
옌허
작곡가
윤박사
작사가
霜玉冻牛丸
공개일
2013년 7월 11일
조회수
780,000+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개요
5. 영상
6. 가사



4. 개요[편집]


꿈의 비VOCALOID 시유~와 옌허~의 오리지널 곡이다.[1] 옌허의 데모곡이다.

5. 영상[편집]


시유버전


옌허버전



6. 가사[편집]


시유버전
{{{#ff8c00 파란 새벽을 어루만지면
시간 너머로 떠오르는 기억
바람 소리에 전해오는 건
이룰 수 없는 마음일까
짙은 안개가 드리워지면
흩날리듯이 사라지는 불빛
시린 가슴 한켠에 스며져 오는 건
이룰 수 없는 마음일까
어느 하늘에 날 찾고 있는지
어느 시간에 날 기다리는지
그 마음이 전해져 오도록
저 구름에 그대 눈물 담아서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차가운 바람 앞에 얼어버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게
꿈 속에서라도 저 홀로 떠있는
구름 아래 잠들까
꿈의 비를 내려 나를 적시고
그대 마음 전하게
그대 품 안에 나 살고 있는지
그대 두 눈에 나 맺혀 있는지
그 마음이 전해져 오도록
저 구름에 그대 눈물 담아서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차가운 바람 앞에 얼어버리고
영원히 변하지 않게
꿈 속에서라도
저 홀로 떠있는
구름 아래 잠들까
꿈의 비를 내려 나를 적시고
그대 마음 전하게
하늘이 내 마음을 알까
바람이 내 마음 전할까
구름은 스쳐 지나가고
홀로 서 있네
꽃잎에 그대를 그려서
바람에 흩날려 보아도
향기만 스쳐 지나가고
홀로 잠드네
흩날린 꽃잎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마저 흐를 텐데
시들어 떨어질 듯 젖어버리고
그대 물들어버리게
쏟아진 빗물 속의 그댈 만나면
내 눈물아 흘러라
뜨거운 태양 앞에 말라버리고
다시 또 흐르지 않게
그대여 꿈의 비가
구름 아래 잠들면
내리려나
}}}

옌허버전
{{{#373a3c
夜明前 蓝色忧郁的天边 
昔时缘 故人又在脑海浮现
听风吟 诵出心中的爱恋 
隔世情 恨不能 再相见
晨雾浓 望灯火斑驳点点 
阑珊处缠绵缱绻少年翩翩
你的一笑一回眸 仿佛就在眼前 
泪痕 雨坠下 渗心田
无论在何时 的生命中寻找 
无论在何地 的次元中等待
你的思绪像喃喃的细雨 
融入空中漫长的云之彼岸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我的心 永不会 改变
梦境般烟云下 独赏朝日落霞 
不怜惜黛玉葬花
轮回的命运啊 琉璃色想法 
终有一天会传达
(간주)
亦望在此时 你心里也有我 
亦望在此刻 你双眸凝视我
你的眼泪 透过绵绵细雨 
一点一滴湿润了我的天空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我的心 永不会改变
梦境般烟云下 独赏朝日落霞 
不怜惜黛玉葬花
轮回的命运啊 琉璃色想法 
终有一天会传达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我的心 永不会 改变
残花尽消逝芳飞 似你无影踪 
来年依旧会春风
雨云后 光照大地 会出现彩虹 
我的泪 蒸发在晴空
梦中相识那场雨 会飘落吗
雨纷纷 孤寂散落 飘零狂风中 
愿今生 惟此刻 与君见
泪连连 寒月刻骨 冰封了思念 
我的心 永不会 改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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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옌허버전의 업로드 날짜가 더 이르다. 하지만 둘다 오리지널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