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소녀/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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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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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투 러브 트러블 시리즈의 모모 베리아 데빌룩

0.23패치에서 추가된 소녀로 역할은 유틸형 서포터 겸 초반보스딜러.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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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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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소환하여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지원할 수 있다.

극초반 스킬트리 : 0레벨에는 D스킬을 배우며 1레벨에 Q스킬을 배운다.

대부분의 스킬을 꼬박꼬박 올려주되 F, E스킬은 상황에 맞게 올려준다.

3.1. 독성가시(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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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독특한 식물들은 치명적인 맹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격시 적을 중독상태로 만들며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합니다.


스미 혹은 소환수[1]가 입히는 물리피해로 적을 중독시킬 수 있다. 피해량이 적지만 각 공격이 샤브르나 봄 리본, 어두운 유성을 발동시킬 수 있다.

3.2. 싹틔우는 토끼풀(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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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특별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행복의 토끼풀입니다. 대상마다 효과가 다릅니다.


목표의 유형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나무정령이라면 체력재생증가를, 자신의 소환수라면 다양한 능력치를 증가시킨다.

3.3. 치명적인 찔레꽃 (Q)[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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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관리하고 있는 자신만의 식물원에서 자라는 위험한 식물입니다. 무한한 번식력과 끝없는 공격력 그리고 위험한 독소를 지니고 있습니다.독성줄기를 습득했을 경우, 공격시 35％ 확률로 대상을 중독시킵니다.


목표지점에 주변 적을 공격하는 하얀 꽃을 소환한다. 찔레꽃의 사정거리가 스미보다 길어서 후반에는 거리를 두고 소환하는 것이 좋다.

3.4. 피어나는 참나리 (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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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관리하고 있는 자신만의 식물원에서 자라는 상처를 치유해 주는 붉은색 약초 풀입니다. 자신이 소유한 모든 식물의 최대 체력이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주변의 친구들을 회복시켜 줍니다.


목표지점에 주변 아군 소녀를 회복시켜주는 빨간 꽃을 소환한다. 회복 증가 아이템[2]의 능력은 적용받지 못하지만 상당히 많은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3.5. 가시나무줄기 (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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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을 빠른 속도로 기어가는 가시나무의 줄기입니다. 줄기는 직선범위에 피해를 주고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목표방향으로 줄기를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에게 즉시 주문피해를 입히고 중독을 쌓으며 잠시동안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3.6. 만개하는 지옥풀 (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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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자라나는 식물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하고 공격적인 식물입니다. 지옥풀은 작은 지옥풀 군집을 확산하고 소멸할 때 내부에 가득 찬 맹독을 분출하여 주변 모든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목표지점에 주변 적을 공격하여 기절시키는 거대한 갈색꽃을 소환한다. 체력이 많고 소녀나 다른 소환수보다 어그로가 높아 주변 적을 끌어들일 수 있다. 지옥풀 자체가 살아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사방에 광역공격을 가하며, 이 공격은 에어본과 기절을 달고있다. 피해량은 낮지만 cc기로서의 성능은 꽤나 괜찮다.

3.7. 특성(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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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티끌[3]과 소녀문서[4]를 조합하면 여러 스킬 중에서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

3.7.1. 개량된 씨앗(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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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된 생육과정을 거친 씨앗입니다. 씨앗 하나에서 나오는 식물이 증가합니다.

식물 생성수량 1 증가[5]

3.7.2. 강인한 생명력(패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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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토양에서도 살아갈 수 있도록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모든 식물 체력재생 20 증가
모든 식물 마나재생 10 증가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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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모든 것이 불완전한 보조계의 만능 소녀.

스미의 꽃은 다양한 역할군이 가능하며, 할 수 있는 역할이 많기에 올라운더 혹은 만능 소녀라고 자주 불린다. 그도 그럴게 주문력을 활용한 공격은 보스 딜링과 라클이 꽤 쏠쏠하며, 꽃 한 개 한 개가 하나의 캐릭터[6]이기에 탱킹과 힐링까지 가능하다. 꽃을 방패로 이용하면 수선화[7]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연이 퀘스트까지 가능하다. 스미는 다양성이 뛰어난 만큼 눈에 띄는 특출난 능력이 한 개도 없으며 아무리 노력해도 평균 이상의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었지만 이번 리워크 이후로 희망에 따라 특화된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됐으며 전체적인 성능도 한 단계씩 좋아지면서 보조적인 면에서 좋은 성능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여러 차례의 하향으로 인해 예전보다는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4.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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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넓은 범용성

스미의 D 스킬인 독성 가사와 주문력을 활용한 주문 피해는 준수한 피해량을 자랑하며, E 스킬인 가시 덤블까지 활용하면 꽤 괜찮은 하급 요괴 섬멸력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W 스킬인 참나래는 주위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아군 소녀들의 체력 관리, 즉 힐링이 가능하다. 적들 또한 꽃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아군 메인 탱커가 숨을 돌리는 탱킹 역할로 이용하기도 한다. 범용성이 뛰어난 만큼 어디까지나 서브의 역할로만 가능하며 메인으론 다소 애매한 성능이긴 하지만 희망에 따라 메인 역할도 수행이 가능하다.

4.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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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높은 희망 아이템 의존도

스미는 특성인 개량된 씨앗이 필수이다. 꽃의 개수가 늘면 준수하지만 개수가 적다면 서포트, 딜링 모두 아쉬운 수준이다. 이렇다 보니 스미는 반드시 희망템을 올려야 하며, 구입이 늦을수록 서포팅 능력도 기대하기 힘들다. 문제는 희망[8]이라는 한정적인 자원[9]으로 해야 하는 일은 많다 보니 희생해야 되는 인원이 생긴다는 점이다. 확정적인 희망은 4개밖에 없기에 최악의 경우엔 2희 밖에 구입할 수 없으며 4번째 희망을 얻는 36라운드는 시기적으로도 늦다.

한정적인 이유도 있지만 시간적인 요소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은 상당히 귀중한 부분이다. 당연히 스미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예전엔 희망 아이템의 효율이 좋지 않은 소녀들이 지원해 주는 방식이 많았지만 여러 소녀들이 버프와 개선을 받고 있으며 특성 시스템이 새로 생기면서 희망템 효율은 이제 다른 소녀들도 나쁘지 않게 돠었다. 스미에게 투자할 에셋과 희망을 다른 메인 딜러, 탱커에게 투자할 경우 얻는 밸류가 더 크기에, 스미는 자력으로 희망템을 올려야 하는데, 추가 희망은 운에 걸려 있는 만큼 템운이 좋지 않을 경우 밸류가 급격하게 떨어진다.

2. 높은 전용아이템 의존도

배치된 꽃의 수량이 늘어날수록 강해지는 스미의 특성상 Q, W스킬의 쿨타임을 크게 줄여주는 신발이나 꽃을 하나 더 소환해주는 반지는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하기 어려우며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재료가 나오는 시점이 멀어진다거나 재료의 획득 확률이 크게 감소되는 등 여러 차례의 하향을 받으면서 그나마 모든 전용아이템을 얻어야 제성능이 발휘되던 스미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5. 전용 아이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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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넘치는 씨앗 (2500/2+7500)
- 특성 +1

생기넘치는 씨앗 : 생태계 교란 (25000/4)[10]
- 찔레꽃이 소환될 때 무기의 능력치를 복제함
- 찔레꽃의 기본공격 피해배율 50％ 감소

생기넘치는 씨앗 : 맹렬한 성장 (35000/3)[11]
- 꽃의 치유량 50％ 증가
- 꽃이 받는 피해 50％ 감소
- 꽃의 스킬 쿨타임 50％ 감소
- 꽃의 마나소모 50％ 감소

생기넘치는 씨앗 : 자욱한 독기 (45000/2)[12]
- 독성가시 피해속도 100％ 증가
- 독성가시에 중독될 때 나무줄기 남은 쿨타임 1초 감소

독나무가지 (신발)[13]
- 찔레꽃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 참나리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 토끼풀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소악마 (하의)[14]
- 지혜 25 증가

달복숭아 (반지)[15]
- 찔레꽃 생성수량 1 증가
- 참나리 생성수량 1 증가

어둠의 덩굴 (신발)[16]
- 찔레꽃 재사용 대기시간 15% 감소
- 참나리 재사용 대기시간 15% 감소
- 토끼풀 재사용 대기시간 15%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