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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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파는 사람들




꽃을 파는 사람들
파일:뮤즐리(기업) 꽃을파는 사람들 아이콘.webp
종류
도서 출판 및 유통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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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기본 언어
한국어
서비스 개시
2022년 1월
링크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3. 공모전
3.1. 제 1회 공모전
3.1.1. 공모전 결과
3.2. 제 2회 공모전
4. 도서 목록
5. 기타




1. 개요[편집]


서브컬처 도서 출판·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출판사. 기존 이름은 ‘도서 출판 모에워크’이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쓰여진, 정발 되지 않은 도서들도 번역하여 국내로 수입하고 있다.


2. 특징[편집]


뮤즐리의 서브 서비스. 서브컬처 관련 도서를 취급하면서 뮤즐리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국산 라이트 노벨 출판물을 취급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장소이다.


3. 공모전[편집]


꽃을 파는 사람들의 공모전의 정보를 작성한다.


3.1. 제 1회 공모전[편집]


파일:꽃을 파는 사람들_제1회공모전.pn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2023년 07월 12일 제 1회 꽃을 파는 사람들 공모전이 디씨인사이드와 블로그에 공지되었다.
원래 8월 공모전이었으나, 7월에 공개가 되었다. 모집 기간은 10월 2일까지.
공모 분야는 라이트 노벨, LGBTQ+ 특화 총 2분야로 모집 되며, 총 4개 작품 (분야별 각각 2개의 작품)이 선발된다.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300~600매 사이이며, 복수 응모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블로그나 인터넷 사이트에 연재한 작품도 투고할 수 있다고 한다.

놀랍게도 소재나 수위에 특별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단, 심각한 R-18G[1] 작품을 띄는 성격의 작품은 레이블의 이미지와 맞지 않기에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당선작의 경우 협약이 필수이며, 이에 동의하지 않으면 수상이 취소되고 차순위 당선자에게 넘어간다고 한다.

총 2번에 나뉘어서 평가가 이루어지며, 운영 위원회 평가와 독자 평가 두 가지 방법을 섞어서 평가한다.
1차 평가는 운영 위원회의 100% 평가이며, 2차 평가는 운영 위원회 80%, 독자 20%로 평가된다.

자세한 내용은 꽃을 파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된다.

모집 공고
<2023년 07월 12일 ~ 2023년 10월 2일>
1차 평가 결과일
2차 평가 진행
<2023년 10월 28일 공개>[2]
<2023년 11월 3일 ~ 11월 31일>
협약 및 시상
<2023년 12월 10일 ~ >
* 탈락자의 경우 3일간 이의 제기 신청할 수 있다.

1차 평가 통과 작품
2차 평가 통과 작품
라이트노벨 분야 총 4작품
1. 중학생의 사랑 이론
2. 닿지 않는 얼음소녀에게
3. 신이 보고 있는 건 인화인가 신화인가
4. 멸망해가는 세상의 회귀(回鬼)와 소녀
LGBTQ+ 분야 총 2작품
1. 전학첫날학교에서괴물을보았다
2. 독자님들 이건 저희 집 고양이가 쓴 글이예요!



3.1.1. 공모전 결과[편집]



제 1회 공모전


대상
라이트 노벨
LGBTQ+
작품


수상자


최우수상
라이트 노벨
LGBTQ+
작품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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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



3.2. 제 2회 공모전[편집]




4. 도서 목록[편집]


  • 능력자가 웹소설을 쓰는 꿈을 꿨습니다
  • PHP&MySQL 보안 비법서[3]


5. 기타[편집]


  • 아직 별다른 활동과 여러 작품이 출간된 적은 없다. 작품 수는 2023년 5월 기준 1작품.

  • 공모전의 내용이 너무 구시대적이다.[4] 특히 공고문은 공문서 양식을 사용하여서 서브컬쳐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5]원고지를 잡아 보질 않은 사람은 좀 애를 먹을 소리란 거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10:59:38에 나무위키 꽃을 파는 사람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고어[2] 외부 심사의원의 평가가 오지 않아 지연. 원래 25일이었다.[3] 출판되지 않고, 등록만 되어있다.[4] 서적 시장이 그만큼 구시대적이라는 말과 같다. 추가적인 내용으로 2020년도에 제대로 된 서브컬처 출판물이 없기 때문에 구시대적일 수밖에.[5] 근데 아쉽게도 서브컬처스럽다라고 판단하는 건 억측에 가까운 이야기다. 공모전에 작품이 시상되고 나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이 장소는 웹소설 연재처가 아니고 출판사이며 현재 한국 서브컬처는 웹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비교하거나 정보를 대입하기 힘들다. 만일 연재처였다면 아무래도 '현재 한국 서브컬처'의 기준에 뒷받침하여 판단할 수 있겠으나 여긴 어디까지 출판사이고 구시대적일 수밖에 없으며 웹 형식을 취급하는 현재 한국 서브컬처의 문화에서 기준을 잡아서 하는 건 너무나 심각한 오류다. 현재 웹 형식으로 이루어진 장소들을 보고 단행본을 출판하는 장소를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소리다.
하지만, 이 기타의 구시대적이다라는 내용에 반박할 수 없음을 시인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한국 간행물의 한계와 벽이 높기 때문. 그리고 쇠퇴기를 지난 시점에서 구시대적인 건 당연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