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특중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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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前 군인이자(예비역 중위), 전역 후에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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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육군사관학교 50기로 입학했다.[1] 전공은 수학. 1994년 임관했고 53사단 127연대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중에 53사단 장교 무장탈영 사건을 일으켰다. 무장탈영이라 이름이 붙긴 했지만 군내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여러 주제와 관련이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문서를 참고할 것. 양심 선언 이후에 중위로 전역했다.

이후 수학 강사로 활동하며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입학 시험의 수학 과목과 사관학교 면접을 가르치고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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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동기로는 권혁동, 김화종, 윤봉희, 최병옥, 하헌철, 강현우, 이우헌, 정광웅, 조종래 소장, 장종중 준장, 송광석 대령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