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상/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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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프로 데뷔 전 인성 및 욕설 논란
3. 스위프트와의 분쟁 논란
4. 라스칼 눈빛 궁예 사건
5. 한국 팬 비하 발언 사건
6. 티안을 향한 욕설 방관 논란
7. 2022년 1월 24일 방송 정지 사건
8. 도인비의 쇼메이커 욕설 논란
9. 페이커 관련 발언 논란
10. 서머 일정 공개로 인한 벌금형
11. 티안과의 불화 및 너구리 은퇴 발언 언급 논란


1. 개요[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도인비의 논란을 다룬 문서.

중국에서는 인기가 많지만, 가벼운 행동과 후술할 논란 때문에 안티도 존재하며, 특히 한국에서는 숱한 논란으로 안 좋은 시선이 압도적이다. 심지어 과거 한 인성 했던 더샤이 등 일부 선수들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후로도 별다른 구설을 낳지 않는 것에 비해, 도인비는 사고를 비교적 최근인 2022년까지도 치고 있다. 여기 기재되지 않은 사고들도 차고 넘치는게 도인비이다.

도인비의 부모님조차도 도인비에게 "너 왜이리 욕 많이 먹고 사고를 많이 치냐."고 말할 정도로 사고를 많이 친 편이다.

2. 프로 데뷔 전 인성 및 욕설 논란[편집]


프로 데뷔전에는 그야말로 솔랭 망나니로 유명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프로 데뷔할 생각이 없었던 그는 온갖 패드립과 트롤링을 일삼고 다녔고, 개인방송에서도 본인 시청자들한테 패드립을 날리는건 기본이었다. 그러던 그가 2014년 말 쯤에 프로 데뷔를 마음먹고 인벤에 반성문을 올렸는데 이 글의 댓글을 보면 그 당시 도인비의 악명이 어땠는지를 잘 알 수 있다. 그 시절에 도인비와 안싸운 프로게이머가 없을 정도. 롤드컵을 우승하면서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기 전까진 도인비가 인터뷰한 뉴스 기사를 보면 비아냥대는 댓글이 더 많은 편이다.

3. 스위프트와의 분쟁 논란[편집]


해당 논란 요약

팀원들간의 분쟁 및 스위프트와 정치질이 엮이며 생긴 논란이다.

4. 라스칼 눈빛 궁예 사건[편집]


2020 롤드컵 8강에서 젠지가 G2에게 진 뒤 라스칼이 팀 동료인 클리드와 비디디 방향으로 뒤돌아 본 것[1] 을 두고 라스칼 본인도 잘한거 없으면서 저런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이 원인이 되어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그 눈빛'이라 하며 드립으로나 쓰이던 라스칼의 눈짓이 중국 롤 커뮤니티와 레딧에서 불화설로 크게 논란이 되었고 결국 젠지가 유튜브로 불화를 부인하는 해명 영상까지 만들게 하였다. # 도인비 역시 솔랭 데스크라는 유튜버의 엉터리 번역에 적잖은 피해를 입었음을 호소한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라스칼의 모습만 보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젠지와 라스칼의 이미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이후에 아무런 사과나 언급도 일절 없다는 점에서 내로남불의 정석이라며 크게 실망했다는 사람들이 많다.


5. 한국 팬 비하 발언 사건[편집]


위 라스칼 눈빛 궁예 사건 이후 중국 개인 방송에서 한국 팬들을 비하한 내용을 어떤 한 유튜버가 번역해 올리며 논란이 터졌다. "내가 한국에서 한국팬들과 밥을 먹으면 내 몸의 한 부분을 잃어버릴지 몰라. 내 머리가 사라질지도",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가족들과 한국의 식당에 갔을때 도인비임을 알아챈 한국 롤팬들이 다 들리게끔 큰소리로 험담을 늘어놓는 일이 매번 있었기 때문에[2] 한국에 자주 가지 않는다", "혹여 누군가 알아볼까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헤어스타일도 바꿨다"고 밝힐 정도. 덧붙여 위의 8강전 오역 사건을 언급하면서 "한국 롤팬들이 자신을 여전히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를 내비추기도 했다. 이러한 도인비의 생각이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국내 팬들의 반응이 차갑게 변했는데, 왜냐하면 도인비의 앞선 발언이 과장된 느낌을 풍기기 때문이다.

먼저 첫번째로 '신체가 사라질지도 몰라'라는 부분의 반응이다. 도인비는 중국팬들에게 한국 팬들을 만났을때 입을 수 있는 피해의 정도를 신체적 폭력이 가해지는 범죄가 일어날 거라고 허풍을 치며 두려워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한국에서 신체가 없어질 정도의 중범죄가 흔할리 없다.

두 번째 이유는 '식사를 하러가면 항상 나를 알아본다'는 말의 현실성의 문제다. 도인비는 한국에서 BJ 시절을 제외하면 5년 넘게 LPL에서 활동하며 중국에서는 매우 유명세를 탔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BJ 시절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나 LPL을 챙겨봤던 팬들 외에는 전술한 것처럼 유명하다고 보긴 힘들다. 롤드컵 우승 이후 국내에도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그건 2019 롤드컵 우승 이후 시점에나 그렇고, 리프트 라이벌즈 당시의 도인비를 알아볼 사람이 그렇게 많았을까? 심지어 LCK에서 뛰는 인기 선수들도 프레이나 스페이스처럼 눈에 띄는 거구의 선수나 케리아, 에포트처럼 머리색이 아예 튀는 정도가 아니라면[3] 길거리에서 알아채기 힘들다. 정작 도인비 못지 않게 중국 생활이 길었지만 국내 인지도가 도인비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인기 프로게이머 더 샤이마저도 "중국에선 꽤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외출할 때 사람들이 날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한 것과 대조되어 절찬리에 까이고 있다.

세 번째로 "다 들리게 옆에서 험담을 한다" 부분인데, 정말 백번 양보해서 만약 리프트 라이벌즈 이후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해도 도인비에 대해 그렇게 식사하는데 옆에서 들으라는 식으로 험담을 할 정도로 적대적인 사람이 많이 있었는지도 의문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 롤팬들은 도인비에 대해 별다른 감정을 가지지 않았다. 도인비가 외쳤던 LPL 짜요도 중국인 다 됐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프로정신이 좋다는 반응이 훨씬 더 많았다. 게다가 이것이 한 번 두 번이라면 모를까 매번 그렇다는 것은 상식적인 선에서 믿기 어렵다. 만약 도인비가 말한대로 한국팬들이 도인비를 미워한다면 비슷한 이유로 더샤이와 루키 등도 프로 전 멘탈이나 템퍼링 등으로 큰 곤욕을 치렀어야 했겠지만 좋아했으면 좋아했지 저 정도로 싫어하지는 않다. 한국팀을 많이 잡아내고[4] 도발도 많이 하는 G2 역시 어쨌든 당하는 것에 화가 나기는 하지만 팀 자체는 인정해주는 반응이 절대다수[5] 한국팀 킬러로 불리는 대만 정글러 카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그닥 없다. 딱히 도인비만 싫어할 이유도 없다고 할 수 있는 부분.

애초에 도인비의 저 말 자체가 어폐가 있는 게, 차라리 안 좋은 감정은 (특히나 kt팬들 입장에서) 템퍼링으로 팀을 위기에 몰아넣었던 루키나 카카오에게 있었으면 있었지 진작에 중국 가서 프로데뷔를 해서 국내 팬들과는 큰 접점도 없는 도인비를 신체 훼손까지 할 정도로 싫어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게다가 그마저도 예전 일이라 루키는 고동빈의 은퇴식에 참여하고 이지훈 단장-데프트 등 구 kt선수들과 밥을 먹는 등 끈끈한 팀우애를 보여주었고 카카오는 아예 한국에 리턴했다. 예전에 한 성깔했던 더샤이도 반성 및 기부, 20년 롤드컵에서 엄청난 해설을 하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심어준 마당에 그냥 인성만 더러운 도인비가 저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피해망상이다.

정리하자면 도인비가 과거의 경험들로 한국 팬들에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럴 수 있다지만 방송에서 중국 팬들에게 한국 팬들이 도인비를 죽일 만큼 싫어한다는 것이나 신체훼손이라는 기괴하고 역겨운 허풍, 그리고 실제로 가족과 단체로 외출할 때마다 욕먹는다고 표현한 것의 믿기지 않는 현실성 문제 때문에 "한국 팬들을 비하하면서 중국 코인을 탔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도인비를 비판하고 있다. 왜냐면 이것은 방송을 보고 있는 중국 팬들에게 자신을 그들이 도와줘야 하는 불쌍한 이미지로 만들어서 관심과 동정심을 끄려고 하는 행위로 비추어지기 때문이다.


6. 티안을 향한 욕설 방관 논란[편집]


2021년 3월 19일 또 한번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같은 팀 정글러 Tian에 관한 것인데 도인비의 개인방송국에는 Poppy라는 유저가 있었다. 이 유저는 도인비에게 엄청난 양의 후원을 한 속칭 열혈팬이었는데[6] 도인비의 개인 방송 도중 이 유저는 시즌 초 FPX의 정글러 티안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계속 팀의 패배에 일조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티안과 관련된 매우 수위 높은 욕설을 하였다.[7] 도인비와 도인비의 아내 탕 샤오유는 해당 팬을 말리기는 커녕 방관하는 태도를 보였고, 이 사실은 웨이보를 통해 중국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 이 때문에 그동안 LPL로 진출해 호감 이미지를 쌓던 도인비의 이미지는 말 그대로 박살이 나버렸다.

며칠 후 도인비는 자신의 개인방송에 찾아온 시청자들이 해명하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내가 왜 사과해?'라는 태도를 보이며 중국 내에서의 비판을 정통으로 맞으며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아예 '라푸(拉夫)'라는 뜻의 멸칭까지로도 불리는 건 덤.[8]

한국 팬덤의 반응도 굉장히 좋지 않다. 개인방송 시절 도인비의 처신 문제나 위의 한국관련 허풍 등으로 안그래도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 못했는데 이번엔 아예 같은 팀 동료를 모욕한 사람을 방관하고 오히려 비호하면서 아프리카 BJ시절 인성 어디 가겠냐는 말이 많아졌다.

관련 기사

이후 사과문을 올렸고, 일단 플레이오프 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인방송에서의 티안 돌려까기는 장난식이었으나 경솔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후에 업로드된 FPX 칼럼에서, 매니저 샤오피는 해당사건 관련 여론을 해결하느라 바쁜 상황에서 경기 외적인 요소에서 바쁜 본인의 모습을 보고 각성하고는 FPX 선수들을 집합하여 내부 회의를 가져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고 한다. 이 회의에서는 각자 본인의 속마음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순히 도인비-티안만이 집합의 주요 요소는 아니었고, 슬럼프에 빠지면서 혼자 과하게 연습하는 너구리도 회의에서 지적되었다고 한다. 크리스피는 너구리에게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속내를 털어 놓았고 너구리는 사과를 했다고 한다. 회의에서 도인비는 경기 외적인 사건으로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게 한 점에 대해 모든 사람에게 사죄하였고, 티안은 본인들이 강해지려면 인비 형제만이 본인들을 이끌 수 있다고 하여 이 말은 도인비의 기폭제가 되었고 회의가 마칠 때까지 도인비와 티안은 울었다고 한다. 회의가 끝난 이후에는 도인비는 티안을 찾아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7. 2022년 1월 24일 방송 정지 사건[편집]


지난 1월 24일 한국서버에서 솔랭방송을 하던 도중에 느닷없이 방송 정지가 되는 참사가 벌어졌다. 정지사유는 모르지만 가장 가능성 있는 설은 상대 팀 세나의 아이디인 'HUYATV XiJinping'이 방송에 노출되어서라는 의견이 강하다.[9]


8. 도인비의 쇼메이커 욕설 논란[편집]




이 문서는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논란 문단 등재 후 '도인비의 쇼메이커 욕설 논란'이란 제목으로 양측의 의견을 모두 서술으(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내용이 더위키에서 강제되지는 않지만 문서를 편집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18일, 도인비가 한국 서버에서 솔랭을 하던 중 쇼메이커를 상대로 만났다. 쇼메이커가 1렙 탑로밍을 실패하고 미드로 돌아오며 도인비에게 아무무가 눈물을 흘리는 '눈물 펑펑 찻잔군' 감정 표현을 썼는데, 이에 도인비는 쇼메이커의 감정 표현을 차단하고 솔킬을 낸 후 한국어로 쇼메이커한테 "씨X련아"[10]라고 욕을 한 뒤 중국어로 "인장 써 봐, 인장질하는 법 까먹었냐?"라며 격분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해당 사건이 롤 커뮤니티들로 넘어오며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초기에는 쇼메이커의 감정 표현에 과민반응하는 도인비를 비판하고, 쇼메이커의 편을 들거나 옹호하는 여론이 컸다. 당시 쇼메이커가 사용한 감정 표현은 도발의 의미도 없었거니와 라이엇이 인게임 내에서 사용하라고 만들어 둔 시스템인 반면 도인비의 원색적인 욕설은 게임과는 딱히 관계없는 개인의 감정이 들어간 발언이었으며 그것도 방송 중이었기 때문이다.

  • 일부 에서는 쇼메이커는 해당 사건 전부터 도인비를 만날 때마다 인장 도발을 계속 했었고, 작년 2021 롤드컵 때도 도인비에게 인장을 사용한 것이 욕설의 원인이므로 쇼메이커의 인장질은 비매너 행위였고 도인비의 행동에도 정당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시되기도 했다. #

  • 하지만 이후 해당 글에서 주장한 쇼메이커의 일방적인 도발 행위는 사실이 아니고 도인비와 서로 감정표현을 주고 받아왔던 점 등을 포함해 # 해당 주장의 타당성에 대한 다수의 반박들이 제시되며 # 과거 도인비의 부적절한 행실들이 재발굴되는 등의 논박이 이루어졌고, # 결론적으로는 쇼메이커가 인장을 자주 쓰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상황은 논란이 될 만큼의 과도한 도발이 아니었으며, 이에 심한 욕설로 대응한 것은 명백한 급발진이었고 도인비의 과거 행적을 보면 충분히 그렇게 행동할 만한 성격이라는 여론이 조성되었다. # # # #


9. 페이커 관련 발언 논란[편집]


2022 MSI 결승 이후 '이 말을 하기 위해 참 오래 기다렸다.' 라는 말과 함께 MSI 결승을 만든 것이 '미드 차이' 라는 발언을 남겼다.

도인비는 이번 MSI 도중에도 부두술이든 진담이든 'RNG가 우승할 것이다. T1이 너무 못해 RNG를 이기는 것은 무리다. 특히 미드와 정글이 심하다.' 라는 발언 등을 자주 해왔고 이에 대해 중국 내 T1팬들이 지나친 비하라며 항의하자 바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도인비와 같은 팀원이었던 김군은 이번 결승이 정말 미드차이였냐는 질문에 '바텀, 정글, 미드 차이가 다 있어서 진 것이다'라고 5세트의 패배가 페이커 혼자만의 책임은 아니라고 다소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다만 도인비 본인은 이전부터 페이커를 리스펙하는 발언을 많이 해왔고, 이후 페이커가 MSI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한 서머에서는 '내가 누군가를 판단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몰랐던 일인데, 나는 우승을 세번 했지만 페이커는 10번을 했더라.' 라는 정도로만 말을 했고, 롤드컵에서도 '나는 이형의 방송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다' 라고 발언했다는 점에서 진심이라기 보단 MSI 우승으로 RNG 팬덤의 입김이 강한 시기였던 만큼 이에 맞춘 해프닝에 가깝다.

한국에서는 당시 도인비보다 더욱 심한 수위의 발언을 한 임프에 비해 비교적 주목받지 않은 편으로, 평소 부두술 이미지도 그렇고 폼에 따라 평가를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편이라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이런 일련의 행적 때문에 중국에서도 '넌 그냥 지금 인기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거 아니냐?' 라는 지적도 있는듯.


10. 서머 일정 공개로 인한 벌금형[편집]


개인 방송 진행중, LPL 서머 개막일을 공개했다가 벌금을 물었다.# 2022년 5월~6월에 낸 벌금만 한화로 2,000만원 수준이다. 하지만, 벌금을 내는 김태상 선수는 별거 아닌 듯한 분위기로 개인 방송을 지속했다.[11].

11. 티안과의 불화 및 너구리 은퇴 발언 언급 논란[편집]


관련 논란 정리

21년(혹은 그 전)부터 쌓인 둘 사이의 악감정과 티안의 린웨이샹 저격 및 도인비 부부&신이 웨이보 언팔을 계기로 티안과 서로 폭로전을 벌였다. 도인비는 티안과 친해지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라며, 구FPX 선수들은 이제 다들 티안과 얘기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또한 너구리의 은퇴 또한 티안 때문이라면서, 티안은 스크림이나 대회에서 지면 부모님 욕을 한다고 했다.[12]

티안은 이에 대해 너구리의 정확한 은퇴 사유는 모르나 자신과 너구리 사이의 불화는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도인비는 티안이 지금 너구리를 돕고 있는 게 아니며, 너무 이기적이라고 대응했다.

김군은 처음엔 도인비의 말에 동조하는 듯했으나 후에 자신은 그저 둘이 예전처럼 장난치는 줄 알고 그랬을 뿐이며 여전히 자신과 티안은 친하다고 해명했다.[13] 한이[14]는 도인비의 말과는 다르게 크리스피와 티안의 사이는 여전히 좋다고 했다. 또 LWX와 티안의 사이도 좋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둘 사이가 멀어졌다면서, 티안은 오늘 LWX를 저격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21월즈에선 바텀이 스크림에서 부진하자 바텀 병신이라고 욕했다고 한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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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와이프도 한국어를 조금 알아듣기 때문에 더욱 불편했다는 이야기였다.[3] 물론 도인비도 머리색이 튀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도인비의 이름값이 한국에서 우승 이후 높아졌다는 것은 도인비라는 프로게이머의 존재와 실력 및 플레이스타일 등이 높아졌다는 것이지 얼굴이 알려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선수 얼굴이 아니라 게임화면이 계속 나오기 때문에 얼굴을 인지하기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경기장이 아닌 거리에서는 다른 스포츠 선수들과 달리 신체조건이 남다르거나 육체를 단련하고 있는 것도 아니라, 매번 한국에서 활동하는 LCK 선수들조차 길거리에서는 알아보기 어려운데 중국에서 활동하며 국제대회 때나 잠깐 보이는 도인비의 얼굴을 알아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국제대회 때는 도인비뿐만이 아니라 정말 수많은 선수들이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머리색이 튀던 시절에는 알아볼 수도 있었겠지만, 특이한 머리를 하고 있는 멤버들조차 사람들은 거리에서는 예술하는 사람이겠거니 하지 잘 알아보지 못한다.[4] 특히 악성 팬덤으로 유명한 T1을 카운터급으로 연달아 잡아냈음에도 오히려 한국 팀 카운터라고 하면서 두려워하는 반응은 있어도 욕하는 반응은 그닥 없었다.[5] 사실 G2를 도인비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G2는 나름 도발을 많이 하지만 반대로 패배하면 받을 조롱을 인정하며 다 수용하는 편인데다 자학글도 올리는 센스를 보유했고, 20년도에 담원에게 패할 때도 군말없이 담원을 리스펙한 팀이다. 선수들도 논란이 없다.[6] 한 번에 한화로 약 1200만원의 거금을 쏠 정도의 큰 손이다.[7] 단순히 못한다 수준을 넘어, 머리를 깨버리고 싶다, 죽이고 싶다 등의 상당한 수준이다.[8] 중국에서 돈을 벌면서 자신은 중국을 사랑한다고 외치는 외국인들을 비하하는 은어 혹은 멸칭에 해당한다.[9] 이 유저는 "한국 서버에서 중국인들이 모두 떠날때까지 이 아이디를 쓰겠다."라며 (Taiwan NO.1)이라는 글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도 있으며 솔랭에서 happy game을 상대로 듀오킬을 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10] 앞에 작게 '쓰'라는 말을 했는데, 성조는 없었지만 이는 중국어로 죽을 사의 발음이다. 대충 '죽어'로 의역되는 모양.[11] 아무래도 가중 처벌 조항이 LPL 규정에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12] 다만 구FPX의 팀컬러가 욕설 및 패드립(...)이긴 했다.[13] 김군이 팀에 있던 건 20년까지고, FPX가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은 추정상 21년부터다. 김군은 자긴 현 상황을 전혀 모른다고 한다. #[14] 전 V5 코치이자 크리스피의 지인. 도인비 말로는 21FPX의 내부사정을 알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다만 행적을 보면 썩 신뢰할 만한 인물은 아니다.[15] 다만 이게 사실이라해도 티안과 바텀은 그 후 사이가 좋았다. 정작 티안과 사이가 극도로 나빠진 건 도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