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FC/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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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상무 축구단의 역대 유니폼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201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카모플라주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2. 상무 축구단[편집]
3. 광주 상무 불사조[편집]
3.1. 프로 참가 이전[편집]
3.1.1. 2002[편집]
3.2. 나이키[편집]
나이키 본사나 나이키 코리아에서 스폰을 한 게 아니라,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나이키 매장에서 스폰을 한 것이었기 때문에 특징적인 디자인 없이 기본 킷에 상무 엠블럼과 스폰서, 기본 등번호 마킹을 달고 나왔다. 이런 사례는 2009년 강원FC의 창단 유니폼 선정 때도 발생했다.
3.2.1. 2003[편집]
K2리그에 참가하는 2군 이천 상무는 나이키가 아닌 르까프 로고가 달린 프로 참가 이전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었다.
3.2.2. 2004[편집]
3.3. 험멜[편집]
3.3.1. 2005[편집]
3.3.2. 2006[편집]
3.3.3. 2007[편집]
3.4. 자코[편집]
3.4.1. 2008[편집]
3.5. 울스포츠[편집]
3.5.1. 2009~2010[편집]
2009
2010
4. 상주 상무 FC[편집]
4.1. 자코[2][편집]
독일 브랜드 JAKO가 만든 유니폼으로 유망주를 키워 빅클럽으로 많이 이적시킨 네덜란드 명문 구단 PSV 에인트호벤을 롤모델로 삼아 에인트호벤의 유니폼을 참고해 만든 유니폼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입었다.
4.1.1. 2011~2014[편집]
2011
2012~2014
4.2. 아테미[편집]
4.2.1. 2015[편집]
2015년 키트 스폰서가 아테미로 변경되었다. 이 유니폼이 나오자 K리그 팬들은 충공깽과 동시에 아테미를 까고 있다. 일명 신라면 유니폼.
4.2.1.1. 호국 보훈의 달 기념 - "WE ARE REAL SOLDIERS"[편집]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포워드와 함께 밀리터리 유니폼을 선보였다.
4.2.2. 2016 - REAL SOLDIER 2기[편집]
지난 시즌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제작했던 밀리터리 유니폼 ‘WE ARE REAL SOLDIERS’가 뜨거운 호응을 받으면서 두 번째로 제작했다.
2016 시즌 유니폼은 강인한 느낌을 주는 군인의 상징 ‘밀리터리’를 모티브로 했으며 앞면에 들어가는 상주 상무를 기존 고딕체에서 캘리그라피로 변경하여 디자인적 측면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원정 유니폼에는 상주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곶감의 색으로 글씨를 새겨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
4.3. 핀타코리아[편집]
4.3.1. 2017 - REAL SOLDIER 3기[편집]
새로운 용품 후원사로 핀타코리아와 손을 잡으면서 전체 밀리터리였던 지난해 유니폼에서 올해는 밀리터리를 몸 부분에만 포인트로 사용했다.
상주시 시화인 장미의 붉은색을 바탕으로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상징색인 검정을 목 부분과 바지에 넣어 상주와 상무의 조화를 이뤄내는 한편, 전체적으로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
4.3.2. 2018 - REAL SOLDIER 4기[편집]
상주의 새 유니폼은 팀 고유 무늬인 밀리터리를 계승하고 디자인 측면에서 한층 개선했다.
상주시의 시화인 장미의 붉은색을 바탕으로 승리에 대한 갈망을 표출하는 동시에 국군체육부대의 상징색인 검정색을 브이넥 카라와 바지에 넣어 ‘강인함’을 더했다.
4.4. 켈미[편집]
4.4.1. 2019 - REAL SOLDIER 5기[편집]
상주 상무 공식 용품 후원사 켈미코리아와 스포츠 디자인 스튜디오 인플라톤이 함께 만들었다.
새 유니폼은 구단 고유 무늬인 카모플라쥬 패턴에 최초의 그라데이션 이중효과 표현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상주 상무의 역동성을 표현하기 위해 개발한 카모플라쥬 패턴에 최초로 그라데이션 이중효과를 유니폼에 표현해 스페셜한 팀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레드와 블랙은 조합은 상주 상무만의 강인한 공격력을 상징한다고 한다.
4.4.2. 2020[편집]
유니폼 정식 공개전 기자 회견장에서 오세훈이 입고 나오는 형식으로 공개되었다.
상주 상무가 2020 시즌을 끝으로 상주시와의 연고 협약을 끝내고 김천시로 이전을 하게 되면서 상주 상무의 마지막 유니폼으로 남게되었다.
5. 김천 상무 FC[편집]
5.1. 켈미[편집]
5.1.1. 2021[편집]
2월 23일 K리그2 비대면 미디어데이에서 홈 유니폼이 공개했고 원정 유니폼은 샤인머스캣색이라는 말이 나왔지만 실제론 해당 색은 골키퍼 홈 유니폼에 적용되었다. 원정 필드 유니폼은 흰색,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검은색으로 발표했다.
5.1.1.1. K리그2 우승 기념 유니폼[편집]
2021년 10월 18일, K리그2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유니폼 패키지를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본 유니폼의 디자인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 디자이너인 야스민 두브냐코비치와 함께했다. 두브냐코비치는 "올해 초 김천 상무의 K리그2 참가 소식을 접하고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클럽이라고 생각해 팬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천 상무와 함께해 정말 영광이다.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 처음 생각했을 때, 김천 상무의 모습을 명확히 담고 싶었고 김천을 대표하는 삼산을 택했다. 금오산·대덕산·황악산을 상징하는 1차원적 의미도 있으며 더 나아가 K리그2에서 시작해 K리그1으로 더 높이 올라가리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었다. 이러한 열망을 담아 우승 유니폼을 디자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5.1.2. 2022[편집]
현존하는 K리그의 유일한 군경 구단인 김천상무에 걸맞게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대표 패턴인 ‘디지털 카모플라쥬(Camoflauge)’ 패턴을 유니폼 전체에 입혔다.
프로 축구 선수들이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며 축구선수로서도 활약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 공식 색상인 빨강과 네이비를 활용해 디자인 전문업체 플렉이 홈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김천상무의 대표 정체성 중 하나인 ‘삼산’을 하나로 연결해 V넥 라인에 패턴화 시켜 포인트로 삽입했으며 ‘수사불패(雖死不敗)’ 정신을 새기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의미에서 양 소매 중심에 상무 엠블럼을 추가했다.
5.1.2.1. 호국 보훈의 달 유니폼 - For The Hero[편집]
6월 15일, 구단 SNS를 통해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호국 영웅에게 바치는 헌정 유니폼을 발표하였다.
유니폼은 17일 수원 FC전을 시작으로 6월 잔여 경기에서 입고 뛰었다.
여담으로 바지의 색이 베이지 색이라서 하나같이 다들 바지 안 입었냐며 당황을 표했다(...).
5.1.3. 2023 - AGAIN 2021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편집]
- 2023 유니폼 컨셉 'AGAIN 2021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 국군의 대표 패턴인 ‘카모플라쥬(Camoflauge)’ 패턴을 구단 공식 색상(빨강/남색)과 함께 표현했다. 2021 시즌과 동일한 컨셉으로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가져오겠다는 굳은 결의의 표현이기도 하다.
- 2022 시즌과 유사한 디자인이나 디지털 군복 패턴에서 얼룩 군복 패턴으로 디테일에 변화를 주었다.
- 양쪽 소매에 '수사불패(雖死不敗)'의 정신을 새긴 만큼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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