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야구선수)/선수 경력/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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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김준태(야구선수)/선수 경력 1. 시즌 전[편집]
연봉 1억원에 계약하며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는 12경기에 출장하여 타출장 슬래시래인 0.286/0.400/0.476에 1홈런 4타점 2도루(!!) 4득점을 기록했다. 작년 시즌이 플루크가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보이는 중이다.
2. 패넌트레이스[편집]
2.1. 4월[편집]
4월 25일까지 15경기에 출장하여 33타석 32타수 9안타(2루타 2개)를 치면서 시즌 타율 0.281을 기록 중이다. 확실히 작년 시즌이 플루크는 아니었음을 몸소 실력으로 보이고 있다.[1]
2.2. 5월[편집]
5월 7일 한화 전에서 파울 플라이 포구 실책을 기록했고 타격에서도 4타수 3삼진으로 부진했다.
24일 이틀전 맞은 사구의 영향인지 발가락 골절로 말소되었다.
2.3. 6월[편집]
2.4. 7월[편집]
11일 1군에 복귀했다.
7월13일 키움전 장성우의 대타로 나와 솔로홈런을 쳤다.
2.5. 8월[편집]
2.6. 9월[편집]
2.7. 10월[편집]
3. 시즌 총평[편집]
이전 시즌에 비해 타격 성적이 하락해 2020년 이후 롯데 시절의 타격 성적과 비슷해지며 결국 작년이 플루크였음을 증명해버린 시즌이 되었다. 작년 BABIP가 높았었는데 평균값으로 회귀하자 다시 돌아온 셈.
[1] 아직 만 나이로 28살 밖에 안되었기에 이론상으로 보통 이 나이대에 신체적으로 전성기가 온다고 하는데 김준태가 딱 이를 증명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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