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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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2월 11일 경상남도 부산부(현 부산광역시) 출생.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1985년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사무국장'을, 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1]
당시 통일민주당과 재야, 종교계, 노동운동, 학생운동 등 각계각층이 총집결한 전국적 민주화운동단체로 6월 항쟁을 주도하였다. 언론에선 통칭 국본으로 불렀다.
참고로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장은 당시 변호사였던 노무현이였다.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부산직할시 금정구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자유당 김진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금정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한국당 김도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노무현 정부 때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 사람의 경력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를 비교하면 묘하게 깨알같다. 여담으로 부림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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