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별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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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MBC 토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등장인물. 배우는 정혜영.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45세, 직업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 주부. 한상진의 내연녀 및 아내이자 한민수의 계모이자 유연의 친모.

유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나, 상진과의 바람과 임신 사실이 동료들에게 알려져 퇴사했다. 이후 영어과외를 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으나, 실적은 별로 좋지 않다. 초반부에는 딸 유연도 보고 있는 자리에서까지 버젓이 을 마실 정도로 알코올 중독이 매우 심했으나, 후반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자제하고 있다.

첩의 딸이라는 이유로 학창시절 내내 손가락질을 당하고 살아와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전교 1등까지 해 왔음은 물론 커리어도 영희 못지않게 화려했지만, 이후 사회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쳤던 그녀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행복했던 유일한 순간이 유연이 태어난 순간이라고 밝혔을 만큼 불행에 익숙하여 머릿 속에 악만이 가득찬 작중에서의 모습 그대로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따라 모친 옥자와는 17년여간 떨어져 지내오다가 유연을 임신한 이후에야 재회했다고 밝혔을 만큼 부끄럽게 여기기도 했다.

어린시절 아버지의 부재로 상처받았던 경험이 있어 딸 유연에게는 아버지를 만들어주려 상진에게 영희와의 이혼을 종용해왔다. 첩 신세라 상진의 월급은 단 한 푼도 쓰지 못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며, 대신 희진이 주는 돈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유연에게 몰래 기프티콘을 보내주고 유연을 친딸처럼 키워주겠다고 말하는 영희에게 항상 분노를 느껴왔다.

이러한 이유로 본인이 첩이라는 사실을 영희와 민수, 정효, 심지어 자신과 같은 처지였던 엄마 옥자의 충고에도 끝까지 인정하지 않아왔으며[1] 정효를 위해 신장기증을 자처하며 과거에 대한 면죄부를 얻어내려 하기도 했다. 공여자 판정을 받아 정효에게 신장 이식을 해줄 수 있게 되었지만 정효가 건강을 되찾아 이식까지는 하지않게 되었다.

상진이 영희와 정식으로 이혼함과 동시에 혼인신고를 해서 상진과 완전한 부부가 되었으나, 호적상에서만 부부로 남고 별거하며 살기로 한다. 또한 상진 역시 중국으로 발령이 나면서 같이 지내는 날도 많지 않게 된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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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이 충고한 내용은 자신의 외로움으로 말미암아 유연에게 자신들과 같이 집착하게 될 것임은 물론 영희와 상진의 이혼이 자신의 첩이라는 부끄러운 꼬리표에서 해방시켜줄 수단이 결코 되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