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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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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연도별 활동[편집]
- <2020년> 나보고 우짜라고에서 아들 역할로 데뷔했으며 바다의 창고 해창에서 지금의 해창막걸리를 만든 '시바타' 및 5.18 민주화운동때 계엄군에게 희생되었던 '학생' 역할을 맡았다.
- <2021년> 바다의 창고 해창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했으며 어미, 땅끝 너머로에서 주인공의 첫사랑 '김신부' 역할을 맡았다.
해무 작품의 주인공인 정섭 역할로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같은 해 영화 수문로 연가의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어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수문로 연가는 1970~1980년도 목포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첫 단독 주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극을 이끌어나가는 집중력이 상당했다고 평가를 받는다.
영화 수문로 연가는 1970~1980년도 목포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며,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는 내용의 영화이다.
첫 단독 주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극을 이끌어나가는 집중력이 상당했다고 평가를 받는다.
- <2022년> 2021년에 공연했었던 해무 작품이 반응이 좋아 2022년에도 이어서 공연을 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제에 다시 출전하게 되었다.
같은 해 영화 청년회관의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어 스크린에 다시 얼굴을 비췄다.
영화 청년회관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글을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독립운동을 하는 청년들이 한글을 알려주는 내용이며, 작품에서 청년회관의 대장 역할을 맡으며 연기를 잘 소화해낸 걸로 평가가 된다.
여담으로 청년회관 작품과 2021년에 개봉한 수문로 연가 두 작품을 집필했던 작가분은
"청년회관의 주인공 정국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때 김석진 배우를 생각하며 집필을 했다."고 한다.
하반기에는 바다의 창고 해창 연극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시금 인사를 하였다.
2022년 제 40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한 해무 작품으로 단독 우수연기상을 수상을 하였다.
그 상으로 인해서 한국연극협회에서 공로 표창패 수여를 받았다.
같은 해 영화 청년회관의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어 스크린에 다시 얼굴을 비췄다.
영화 청년회관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글을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독립운동을 하는 청년들이 한글을 알려주는 내용이며, 작품에서 청년회관의 대장 역할을 맡으며 연기를 잘 소화해낸 걸로 평가가 된다.
여담으로 청년회관 작품과 2021년에 개봉한 수문로 연가 두 작품을 집필했던 작가분은
"청년회관의 주인공 정국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때 김석진 배우를 생각하며 집필을 했다."고 한다.
하반기에는 바다의 창고 해창 연극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시금 인사를 하였다.
2022년 제 40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한 해무 작품으로 단독 우수연기상을 수상을 하였다.
그 상으로 인해서 한국연극협회에서 공로 표창패 수여를 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연극[편집]
3.2. 영화[편집]
[각주]
4.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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