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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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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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는 메가스터디의 영어 강사이다.

2. 커리큘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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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앗답 시작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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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베 강약독해 (완강)

• 어법편 (완강)

• 앗백 (완강)

• 구문을 통한 독해편 (완강)

• 틀리지 말아야하는 유형편 (완강)

2.2. THE CO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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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기본편(들어가기+체화하기)

• NEW 기본편 들어가기 강좌 (완강)(1~10강)

• NEW 기본편 체화하기 강좌 (완강)(11~33강)

• 빈칸/순서/삽입 special (2월 개강예정)

2.3. 마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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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수능특강 영어 (3월 오픈 예정)
•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5월 오픈 예정)

앗답 기출편 (6평 이후 오픈 예정)
-2020,2021년도 기출을 풀어주는 강좌이다.

Final (9월 초 오픈 예정)

3. 수업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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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사를 매우 중요시하여 명사 중심으로 독해를 한다.

• 영어는 명사중심이라면서 대부분의 동사를 긍정인지 부정의 의미인지만 파악한 이후의 긍정이면 = 표시로 명사와 명사를 잇는다.

• 다른 강사들과는 다르게 문장구조의 틀을 설명하는 강좌가 없고, 유형별 문제풀이 강좌 위주로 수업한다.

• 명확하고 빠르게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형별 스킬 강의를 한다. 이것은 완전히 독해를 뭉개는 스킬이 아니라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스킬들만을 모아놓은 것이지, 무개념 스킬충은 아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에게 추천하는 강좌.

• 강의에선 동네 바보형 컨셉으로 수업을 하며, 그의 정신연령은 초등학생이라고 한다...

• 인강과 현강은 커리자체도 다르다. 현강이 분위기가 더 자유로우며, 본인이 인강에서 너무 어색하게 나온다고 한다.

• 인강으로 제공하는 강의는 모두 스튜디오 버전 강의인데,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조교들과 함께 찍는다.

• 거의 대부분의 강의 분량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 학생들에게 자존감을 올리라며 항상 칭찬을 한다.

• 수업 중 하이톤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데, 연예인 중에서 광희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어이 친구...김동하쌤 앞에서 황광희는 금지어야...

• 특히 현강에서,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과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듯하다.

• 따뜻한 말로 학생들의 마음치료를 해준다.

• 가끔 진지한 컨셉을 잡겠다는 이유로 말투를 바꿀 때가 있다.

• 삽입에서 이중구조를 가르칠 때 종종 자학개그를 한다.

• 2024 앗답기본편 문제의 퀄리티가 전보다 좋아졌다.
• 질문을 하면 진짜 다정하게 꼼꼼히 잘 알려주시고 꼭 잘한다는 말을 덧붙여주신다

3.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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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강의와 현장 강의는 커리큘럼 자체가 다르다.[3]
  실제로 인강에서 학생 역할을 하는 사람은 조교들이다.

• 현강 과제량은 단어 암기 외에는 거의 없는 편이다.

• 느끼하게 생겼다는 얘기가 있으나, 정작 강의를 들으면 느끼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면 눈이 댕그래서 귀엽다.

• 몇년째 24살로 활동 중이다. 4살 혹은 14살때부터 강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 인강 수강생들을 다비 혹은 앗다비라고 부른다.[4]
  김동하가 밀고 가는 멘트인 앗! 답이 보인다! 에서 파생된 것이다.

• 스타벅스의 캬라멜 마끼아또를 늘 마신다고 한다.(따뜻한 캬라멜 마끼야또)

• 언제부턴가 N=N[5]
  명사독해법을 통해 잡은 명사(N)과 등호로 치환한 동사(=)를 뜻한다.
  이 적힌 티셔츠를 만들면 어떻겠냐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 인강생이 실제로 만들었다고.

• '콩이'라는 이름의 장모 치와와 한 마리를 기른다.[6]
  주인을 닮아 굉장히 귀엽게 생겼다.
  나이는 4살이다. 털을 싫어해서 털이 자라기 전에 자른다고 한다.

• 버스정류장 광고 덕분에 인강으로 데뷔하기 전에도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었다.

• 현강에선 조금 더 동네 형 같은 이미지다.

• 어릴적에 너무 목말라서 냉장고를 열어서 보리차인 줄 알고 마셧더니 알고 보니 튀김 기름을 먹었었다고 한다.

• 과거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가 최근 본인이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하자, 모 학원 현강에서, "결혼은 늦게 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 수업 중에 수업에 다른 여담 보다 수업에 연관된 드립만 치시는데 간혹 관계없는 여담이 나온다. 드립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웃는 편.

• 현강에서, 8년째 운동을 하는데도 근육이 붙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 축구를 꽤 좋아하는 듯하다. 모 학원 현강에서, 학생들에게 수능 끝나면 월드컵 직관하러 가는 것을 적극 권장했다.

• MBTI는 ISFJ라고 한다. 당시 이걸 물어본 학생이 ENFP/ENFJ라고 예상했는데 ISFJ라고 한다.

• 질문을 적극적으로 받는다. 현강에서 쉬는 시간에 어떤 질문이던지 영어 관련이면 다 받는다고 한다.

• 현역시절 국어 1등급이었다고 한다. 지금 국어 모의고사를 풀면 4등급이 나온다고 한다.고3 9월 정도까지도 4등급이 나올 정도로 국어에 취약했다고 하였다. 수능 1등급은 본인과 잘 맞고 본인을 잘 이해해주시는 분을 어렵사리 만나게 되어 수능날 1등급을 받게된 것이라 밝히며 현장 수강생들에게 9모 성적만으로 실망하지 말고 정진하여 수능날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며 응원해주셨다

• 자신이 마른 것을 매우 잘 인지하고 있다. 그걸 나름 승화해서 현장에서 자주 개그를 친다.

• 2022 기준 논현동에 거주중으로 알려져있다. 아랫집에 소지섭이 살았었다고 한다.

• 컨셉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친구가 없다고 밝힌다. 유일한 친구는 미국인 국제 변호사라고 한다.

• 본인이 부유한 집안임을 넌지시 밝혔다. 어머니가 다양하게 많은 곳에 좋은 일로 기부하는 '멋진 부자'라고 말했다. 참고로 어머니는 요리를 못한다고 한다. 어떨 때는 너무 짜게 하고 또 어떤 때는 음식을 너무 싱겁게 한다고 했다.

• 본인은 훗날 아프리카에 가서 우물 파는 봉사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 수능과 관련해 고소할 일이 있을 때 같이 동반할 개인 변호사가 있다. [7]
  이혼전문 변호사

• 현강에서 안함을 않함으로 쓰는 등[8]
  반댓말
  한국어를 잘 못한다.

• 현강 수업에서 들은 내용으로 시험보면 적용이 잘 된다.

• 수업 때 언급하면 안되는 금지어가 존재한다. "낙타, 황광희, 형광펜"

• 방탄 스타일리스트가 머리를 해준다고 말했다.

• 휴강이 끝난 후 현강 개강날 단어시험지에 "쌤 잘생겼어요" 라는 멘트를 쓰면 재시 통과 "숙제 네고 가능?" "낙타"등을 말하면 재시를 보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였다.

• 분당대찬학원에 천장 일부분이 뚫려있었는데 수업중에 계속 천장을 보면서 저건 진짜 왜 뚫려있지...? 라고 하면서 두번정도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이 마감인데 학원이 애들을 계속 받고있다고 천장을 뚫어서 이층짜리 강의실로 수업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 학생들이랑 사이가 좋은 듯하다. 본인이 현장강의 다녀 본 경험중 가장 학생들 & 팀장님, 조교들과 관계가 좋아보인다 일화로 현역수강생이 재수생 신분으로 다시 현장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머리까지 쓰다듬으면서 팀장님과 동하쌤이 우쭈쭈하는걸 목격하였다.

• 윤석조교와 학생들이랑 굉장히 말도 잘하고 친하게 지낸다. 그리고 윤석조교가 재밌고 응원, 고민상담도 많이해주고 같이 장난도 많이 친다.

• 윤석 조교 선생님은 공대생이라고 한다.

• 2000년대 초반 인천 단과학원에서 영영이라는 이름으로 강의했다.

•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차를 소유중이라고 한다.퇴근길에 빨간 페라리가 옆에서 부릉부릉 거려서 무섭다고 한다.

• 차는 포르쉐 911 카레라 4 파란색 모델이었으나 최근에 신형 911 카레라4 gts 실버색상으로 바꿨다는 썰이 있다.

• 메가 Q&A가 굉장히 친절하다 캐롤과 라이스조교가 있는데 라이스조교는 두명정도가 같이 쓰는 것 같다. 최근에 활동하는 라이스조교는 자세하게 알려주고 이해가 쉽게 예시를 잘 들어준다 그리고 다른 한명은 응원을 잘해주고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면서하트 이모티콘을 좋아한다+라이스 조교 중 한명은 현장조교 윤석쌤이라는 소문이 있다?!

• 대치동 현장에서 실시하는 김동하 강사의 자체 제작 모의고사의 난이도는 수능보다 어렵다. 그의 자체 제작 모의고사는 1번부터 17번 듣기가 어렵고 빠르게 제작되어 있으며, 2개 틀리면 수능에서는 듣기 만점이라고 한다.

• 더프 영어 시험에서 100점을 맞은 학생이 김동하 모의고사를 82점을 맞았다고 한다.

• 대치동에서 나오는 현장 모의고사 자료중 김동하 모의고사가 제일 어려우며, 풀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난이도라고 한다.

• 아기였을 시절에 폐렴에 걸렸다고 한다. 머리를 빡빡 밀어 링겔을 꼽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날카로운 것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 술에 취하면 말이 많아진다고 한다. 일례로 홍콩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한 와중에 직원들에게 중국인이냐고 물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자기는 홍콩인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 대치동 현장 강의 종강 날 출구에 서서 반 아이들 모두에게 잘 보고 와라, 넌 할 수 있다 등 진심 어린 말로 아이들을 감동시켰다.

• '노베이스도 답이 보인다!'라는 강의를 신설한다고 밝힌바 있다.
• 본인의 MBTI를 아직도 모른다고 한다 (ISFJ라고 한다)
• 메가 Q&A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수업시간이나 캐스트에서 종종 Q&A 내용을 언급하기도 하고 답변도 엄청 열심히 써주고 응원도 많이 해준다(아마 동하쌤의 영향이 큰듯)

• 메가 큐엔에이 답변은 메가에서 젤 빠른거 같다 (아닐수도?) 보통 큐엔에이를 라이스조교나 애슐리 팀장이 답변하는데 문제를 잘 풀고 설명도 친절해서 재질문이 타강사에 비해 적은거 같다 (아닐수도?)
• 압구정 현회백화점을 자주 이용한다고 한다.
• 친한 학생일수록 더 막(?) 대한다. 그러고 학생들에게 친해서 괜찮다고 한다.(실제로는 학생이 쌤을 더 많이 갈굼...ㅎㅎ)
• 여행에 무척 진심인거같다. 수강생들한테 입시가 끝나면 여행을 꼭 가라고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 자차는 포르쉐 911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