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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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롯데 자이언츠[편집]
롯데 자이언츠가 육성선수로 영입하였다. 팀 내에는 홍지훈이 방출되고 이주찬, 최종은이 군 문제 해결을 위해 입대하며 팀 내 유격수 자원은 김민수, 배성근 밖에 남지 않아 유격수 뎁스가 얇아졌다. 그리고 2022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윤동희, 김세민, 한태양, 김서진, 김용완 등 많은 유격수 자원들이 지명되었지만 1군 경험이 없는 젊은 자원들이라 부족한 유격수 뎁스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기에 2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다면 정식 선수 전환과 함께 1군 콜업도 노려볼만하다.
팀내 부족한 뎁스 사정상 내외야를 오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꾸준히 퓨처스에서 출장했지만 최종 타율 .192라는 한참 부족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결국 팀 2차 방출 명단에 포함되어, 2022년 10월 29일부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 방출된 이후 11월 21일부로 6사단 현역 입대가 확정되어 군 복무 중에 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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