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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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출생
1964년 10월 13일 (59세)
대전
거주지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17길
현직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글로벌 창업지원센터장
유캠퍼스(주) 대표이사
유캠퍼스공무원학원(김기남공학원) 이사장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수석부의장
국민의힘 중앙위 정보과학위원회 부위원장
국민희망위원회 상임고문
충청향우회 영등포구 연합회장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총동문회장
학력
한국항공대 (정보통신공학 / 공학박사)
고려대 (전파공학 / 공학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전자공학 / 학사)
국립목포해양대 (통신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전기과)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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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2.1. 학력
3. 정치활동





1. 개요[편집]


영등포 갑이 고대하던 패기 만점의 새 인물, 참일꾼!

제 22대 총선 영등포 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김기남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1]이자 김기남공학원의 이사장. 실물경제를 이해하는 4차산업 첨단화 실무전문가이다.



2. 생애[편집]


고난과 역경을 통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다. 영등포에서만 34년을 살았다.


2.1. 학력[편집]


대전동아공고[2] 차석 졸업 후 동아건설에 기술직으로 바로 취업[3]했다. 재직 중 학벌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을 많이 당해 다시 공부하여 사범대에 합격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합격한 사범대를 포기하고 국립목포해양대 통신과에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고 입학했다.[4]

해양대에서도 수석 졸업하여 5년간 통신국장(고급사관)으로 외항 상선에서 근무했다.

하선 후 서울산업대[5] 전자공학과에 학사 편입했다. 이후 고려대에서 전파공학으로 석사를, 한국한공대에서 정보통신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땄다.



3. 정치활동[편집]


제 22대 국회의원선거 영등포 갑 지역에 출마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 같은 지역 경선 라이벌로는 영등포 갑 당협위원장인 문병호 전 국회의원[6]이 거론된다.

김기남 김기남공학원 이사장, 제22대 총선 영등포갑 예비후보 등록

아래는 출마선언

영등포 갑이 고대하던 패기만점인 새 인물, 새 일꾼!

34년간 영등포 갑 지역에 기반을 둔 참신한 새 얼굴!

화려한 이력보다 감동을 선사할 이야기를 가진 김기남 박사가 2024년 영등포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총선 출사표를 던집니다.

1. 34년간 영등포 갑 지역에 기반을 둔 참신한 새 얼굴!

최근 영등포 구민들은 기존 정치인들에게 실망을 더해 식상해 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입성만을 노린 낙하산식 공천인사에 대해서도 거부감이 날로 충천하고 있습니다. 영등포 구민들은 지역에 기반을 둔 참신하고 능력있는 새로운 인물을 원합니다. 구민들께서 기회를 주시면 새로운 정치를 위해 저를 성장시켜준 영등포의 발전과 구민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머슴처럼 헌신 봉사하겠습니다.

2. 중도 확장성을 가진 마음 따뜻한 후보

저는 34년전 청운의 꿈을 지니고 서울로 상경해 영등포역사 부근 고시원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밑바닥부터 다져진 삶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의 아픔이 무엇인지 깊게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중장년층의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가 피어나고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아름다운 영등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소외되는 구민없이 차별없는 복지로 다 함께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겠습니다.

3. 4차산업 첨단화 선도 역량을 가진 실무 전문가

저는 낙후된 영등포 지역을 서남권 경제의 중심이 되는 첨단 산업도시로 탈바꿈 할 무한 실무역량을 장착한 차산업분야 공학박사인 미국기술사 자격을 갖춘 인물입니다. 우리 영등포구는 급변하는 환경과 시대 흐름속에서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량있는 후보의 선택이 영등포의 미래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영등포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낙후지역 재개발과 재건축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하여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4. 영등포 르네상스를 일으킬 일꾼

세계인 모두가 가보고 싶은 영등포 세계의 길은 로마가 아니라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세계화의 선두에 참 일꾼 김기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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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연하게도 같은 국민의힘 소속에 이름과 생년이 같은 정치인이 있다.[2] 현재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3] 당시 과 수석과 차석만 특채로 들어갈 수 있었다.[4] 내륙지방인 대전에만 살아봐서 해양대에서 처음 산낙지를 먹어보고 신기했다고 한다.(산낙지가 산에 사는 낙지인 줄 알았다고 한다.)[5] 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6] 지난 21대 총선에서 더민주 김영주 의원에게 18%p 차이로 참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