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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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제물포고등학교-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출신.
2. 경력[편집]
- 1966년 동화통신 입사
- 1972년 KBS 이직[1]
- 1981년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TV사회부장
- 1982년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지방부장
- 1985년 한국방송공사 보도본부 뉴스센터 부주간
- 1986년 한국방송공사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 1989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미주총국 뉴욕지국장
- 1993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취재주간
- 1995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국제주간
- 1995년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장
- 1998년 한국방송공사 인력개발센터 국장
- 1999년 한국방송공사 보도국 전문기자
- 2001년 YTN 감사
- 2004년 가희(현 에스마크) 사외이사
3. 출연[편집]
3.1. 텔레비전[편집]
- KBS1 《KBS 뉴스 9》(평일 : 1980년 일자 미상 ~ 1981년 4월 30일, 1986년 2월 24일 ~ 1986년 10월 31일)
- KBS1 《오늘은 일요일》 (1981년)
- KBS1 《KBS 7시 뉴스》 (일자 미상)
- KBS1 《KBS 일요뉴스》 (일자 미상)
- KBS1 《KBS 뉴스645》 (1986년 ~ 1987년)
- KBS1 《르포 60》 (1989년)
- KBS1 《KBS 뉴스 9》(주말 : 1992년 10월 11일 ~ 1993년 4월 25일, 1994년 2월 19일 ~ 1994년 11월 13일)
- KBS2 《KBS 뉴스쇼》 (평일 : 1993년 7월 5일 ~ 1994년 2월 18일)
- KBS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1995년 6월 27일)
4. 수상[편집]
- 제3회 한국청년대상 특별상 (1977년)
- 제16회 한국방송대상 보도부문 개인상 (1989년)
5. 여담[편집]
-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 도청 진압하던 날 KBS 9시 뉴스 첫 리포트 기자였으며 철저하게 항쟁 시민들을 폭도로 묘사하고 신군부의 입맛대로 발표한 뉴스를 그대로 보도한 흑역사가 있다. 당장 땡전뉴스 당시 주요보직에 있던 것 만으로도 말이다.
- KBS 내부에서는 인자하면서도 말이 없어 전형적인 양반으로 불렀지만, 너무 엄살이 심하다는 장난스러운 평도 있었으며 뉴스 진행 중 물을 많이 마시는 편으로, 뉴스를 준비할 때 마다 따뜻한 보리차를 준비해서 진행하는 동안 한컵을 다 마시는 습관이 있었다#.
6. 참고 자료[편집]
- 한국언론인물사전: 1883~2009 - 한국언론재단. 2008. p13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5 23:56:16에 나무위키 김광일(194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81년 제6호(8월 22일자) 호화화보 '뉴스쇼 주역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