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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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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수비수.
2. 클럽 경력[편집]
2.1. ~2020년[편집]
건국대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였다.
2.2. ATSV 슈타들-파우라[편집]
2020년 오스트리아 3부리그에 참가하는 ATSV 슈타들-파우라에 입단하면서 커리어의 첫 발을 디뎠다. 해당 구단은 많은 한국인 선수들이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이적하는 곳이었다. 리그(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 7경기와 FA컵(ÖFB 쿠프)에서 1경기 교체로 출장하며 한국인 선수들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며 현지에서 인정받았다.
2.2.1. 2019/2020[편집]
2020년 3월 7일, Deutschlandsberger SC와 홈경기(17라운드[3] )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팀은 3:2로 역전하였고, 해당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22세 3개월 1일의 나이로 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 미테(중부)에 데뷔하였다.
2.2.2. 2020/2021[편집]
2020년 8월 15일, SV 리트 II와 홈경기(1라운드)에서 라이트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팀은 5:2로 역전하였고, 해당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2020년 8월 22일 USV St. Anna/Aigen와의 원정경기(2라운드)에 선발 출전하였다. ATSV 슈타들-파우라는 경기 시작 2분만에 빠르게 실점하였으나 15분에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하였다. 김광용은 17분에 옐로카드(사유: 반스포츠적 행위)를 받았으며,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이지성과 교체되었다.
2020년 8월 28일,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SK 아우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와 ÖFB 쿠프 1라운드에서 만났다. 팀은 7:1로 패하며 87분경 Kenan Numanovic와 교체되어 3분을 소화하였다.
2020년 9월 1일, FC Wels와의 홈경기(3라운드)에서 선발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경기는 2:2로 무승부였다.
2020년 9월 8일,FC Gleisdorf 09와의 원정경기(4라운드)에서 선발출전하며 풀타임을 소화하였다. 경기는 4:1로 승리하였다.
2020년 9월 12일, SV Allerheiligen와의 홈경기(5라운드)에서 선발출전하였으며 전반전을 소화하고 전남드래곤즈에서 임대 온 김민혁과 교체하였다. 팀은 3:2로 승리하였다.
2020년 10월 3일, SC Weiz와의 홈경기(8라운드)에서 85분에 Will Bagrou와 교체하여 약 5분정도 경기를 소화하였다. 51분과 58분경 ATSV 슈타들-파우라의 선수가 2명이나 퇴정되어 경기가 기울었고 팀은 5:1로 패배하였다.
2.3. 평창 유나이티드 FC[편집]
2021시즌을 앞두고, K4리그에 참가하는 신생팀 평창 유나이티드를 통해 국내 무대에 발을 들였다.
2.3.1. K4리그/2021년[편집]
9월 11일,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 FC와의 홈경기(22라운드)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2.3.2. K4리그/2022년[편집]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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