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시 마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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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내용

擬宝珠纏

1. 개요[편집]


료츠 칸키치의 사촌[1]으로 작은 초밥집 초 칸다 스시(초밥)를 운영하는 집안인 기보시 일가의 장녀이다.

애니판 성우는 도이 유코, 연극판 배우는 하라 후미나(2003년판)였다.

2. 내용[편집]


생김새는 보이시 계열로, 귀여운 얼굴이고 몸매도 잘 빠졌지만, 행동거지는 굉장히 거칠다. 여성판 료츠라 불리웠던 적도 있다[2]. 하지만 아주 가끔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때도 있긴 있다. 료츠와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지만, 주로 하야와 순찰을 돌기 때문에 업무상 마주치는 일은 거의 없다. 료츠와 아웅다웅하면서도 죽이 잘 맞아서인지, 료츠와의 결혼을 결심한 적도 있다.[3] 늘 그렇듯 료츠의 기행으로 파토났지만, 료츠도 마토이가 썩 관심이 있었는지 결혼하여 초밥집을 차리는 망상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기도 했다. 오빠는 기보시 유우츠, 이 사람도 할때는 한다. 사실 마토이가 이 정도로 보이쉬하게 된 것은 남동생을 원했던 유우츠가 그렇게 키우다시피 해서이다...

  • 일러스트 등에서 둘이 같이 다니거나, 레몬을 데리고 다닐 때 보면 영낙없이 아이 딸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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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하게는 료츠의 할아버지와 게파르트가 남매간인 것이라 약간 더 거리가 있다.[2] 실제로 옛날 놀이 등에서 료츠를 압도한다.[3] 일본은 사촌간에 결혼이 합법이지만, 법적으로나 그렇지 인식은 한국인과 마찬가지라 정말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일본의 전 총리 간 나오토가 사촌 간 결혼에 성공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