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파멸해신 가크좀

• 울트라맨 가이아/괴수 & 우주인 일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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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가이아 OVA 가이아여! 다시 한 번의 등장 괴수.

근원적 파멸초래체의 생존 괴수. 심해생명체 리나르들의 세계에 출현해 빛을 빼앗고 있었으며, 최종 목표는 지구 전체를 해저와 같은 암흑의 세계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실체화하기 전의 모습은 어둠 그 자체지만, 이 상태에서도 XIG 세이렌 7500의 마린 블래스트를 무효화할 정도로 강함을 자랑한다.

전력으로는 머리와 양팔에서 파괴광탄을 발사한다. 그리고 근원파멸비행물고기 바이아크헤 무리를 흡수해 강화하면서 등 뒤의 지느러미가 열리며, 양팔에 거대한 낫, 흉부에 갑주가 생긴다. 강화체 상태에서도 양팔에 파괴광탄을 발사할 수 있으며, 흉부의 갑주로 적의 광선을 흡수해 반사할 수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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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보낸 기묘한 통신이 확인되면서 가무와 팀 마린은 수심 8,000m에 조사하러 가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심해생명체 리나르들이 사는 세계를 발견하고, 그들의 빛을 빼앗고 있는 어둠을 보게된다. 팀 마린은 공격을 가했지만 어둠은 간단히 튕겨내고 팀 마린을 공격한다. 그 후, 지상으로 이동해 진정한 모습인 근원파멸해신 가크좀의 모습을 드러내 파괴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아굴이 나타나자 교전하게 되고, 처음에는 밀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근원파멸비행물고기 바이아크헤들이 아굴을 구속해 움직임을 봉쇄하면서 압도하게 된다. 하지만 리나르들의 도움으로 빛을 되찾은 가이아가 니타나 아굴의 구속을 풀고 압도하면서 상황이 불리해지자 바이아크헤들을 흡수해 강화한다. 이후 퀀텀 스트림을 흡수해 반사해 데미지를 주고, 아굴의 협공에도 밀리지 않고 압도한다. 하지만 팀 라이트닝의 엄호에 방해받아 공격이 막히고, 리나르들이 두 울트래맨의 에너지를 회복시키면서 가이아와 아굴은 다시 일어서게 된다. 이후 가이아가 SV폼으로 변해 압도하고, 최후의 일격으로 포톤 엣지를 발사하자 흡수해 반사하려 하지만, 직전에 가이아와 아굴이 포톤 스트림과 포톤 스크류의 합체 기술 포톤 스퀘어를 맞아 그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폭사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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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슈트는 카오스 에리갈로 개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