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하우스 작전
덤프버전 :
1. 이지[편집]
핵무기가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최초의 건축물 대상 폭발실험이다.
2. 조지[편집]
핵융합을 포함한 최초의 폭발실험으로서 수소폭탄의 전 단계인 증폭 핵분열무기에 해당한다. 폭탄의 중심에 액체로 된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포함하여 기폭시 고속 중성자의 양을 늘려 더 많은 우라늄이 분열하게 만드는 방식의 폭탄이다.[1] 부피가 너무 커서 무기화 하기보다는 핵분열을 통한 핵융합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실험이었다. 이후 이 개념은 텔러-울람식 수소폭탄에 그 영향을 주게 된다. 실험일 기준 세계 최대의 폭발실험이다.
3. 아이템[편집]
삼중수소를 사용한 강화 핵분열[2] 실험 테스트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20킬로톤의 폭발력을 가지는 플루토늄 코어를 이 부스팅 과정을 통하여 2배 이상의 폭발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이후 생산되는 모든 원자폭탄 또는 수소폭탄의 1차 폭탄은 이 과정을 거치게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6 10:57:00에 나무위키 그린하우스 작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