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리프/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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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1. 개요[편집]


레인보우 버블젬그린 리프의 작중 행적을 정리한 문서들.


2. 작중 행적[편집]



2.1. 시즌 1[편집]



1화 : 후반부에 뒷모습으로만 등장. 화이트골드로부터 인간 학교를 다니며 버블젬을 모아오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파일:F58M9itaYAAnkGN.jpg

그린: “내 소개를 하지. 난 가오리 왕국의 그린 리프 공주. 화이트 골드의 뒤를 이를 여왕 후계자 1순위지.”

6화 : 본격적인 첫등장. 학생들 사이에서 '도서관의 현자'로 알려져 있으며 버블젬에 대한 단서를 찾으러 온 레드와 퍼플에게 '버블젬은 정신적 성장에서 나온다'라는 조언을 해준다. 그러나 온갖 노력에도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둘이 따지러 오자 오히려 "나는 너희랑 레벨이 달라"라고 말하고[1],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으러 온 퍼플에게도 "격차가 심하면 친구되기는 어려운 법이지"라고 하는데, 시무룩한 표정으로 어차피 우리는 경쟁자라고 말하는 걸 보면 본인도 내심 친구가 되길 원하는 듯 보인다. 이후 블롭에게 공격당하고 퍼플에게 구출받자, 다이아 그린으로 변신해 퍼플, 레드와 힘을 합쳐 블롭을 물리치고 둘과 화해하는 과정에서 버블젬 조각을 손에 넣는다.

8화 : 퍼플이 응원팀 선발대회 연습에서 혼자서만 계속 틀리자, 완벽해지고자 상대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쌍둥이 스티커'라는 물건을 주워 이를 그린에게 붙여 시험해보는데, 반대로 붙여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그린이 퍼플의 행동을 계속해서 따라하게 된다. 이 때문에 그린이 유독 망가지는 건 물론이고,[2] 블롭이 나타나자 퍼플 독단적으로 움직이는 바람에 그린이 따라 움직이다가 캐쳐를 빼앗겨버리기까지 한다.다행히 사태를 파악하며 본인의 지휘 하에 블롭은 물리쳤지만, 지금까지 모은 버블젬을 전부 블랙 다이아에게 빼앗긴다. 이에 퍼플이 크게 미안해하며 사과하려 하는데 다행히(?) 그린이 버블젬을 빼앗긴 원리에 대해서 되려 궁금해하며 퍼플에게 15분 뒤 열릴 선발대회 연습을 도와준다고 한다. 이때 버블젬 조각이 나타나고, "다시 시작이구나"라며 처음으로 웃는다.

10화 : 퍼플이 찾은 보물지도를 해석하여 심해 남파선에 보물이 있음을 알아내고, 다른 공주들을 이끌고 남파선으로 향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초롱아귀 블롭을 만나 퍼플과의 콤비플레이[3]로 블롭을 쓰러트린다. 이후 찾아낸 보물상자에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을 얻으며 좋아하는데... 사실 모든 것은 블롭의 최면이자 블랙 다이아의 함정이었으며[4] 최면에 빠져 난파선 째로 블랙 다이아에게 끌려간다.

11화 : 여전히 최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새로 얻은 책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최면이 더 깊어지며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다. 다행히 먼저 정신을 차린 퍼플 덕분에 최면에서 벗어나 남은 아귀 블롭들을 해치우고, 대장 개체에게 또다시 최면에 걸려 위기에 처하지만 누군가의 도움 덕분에 빠져나와 무사히 공주들과 헤어진다.

13화: 레오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스티커를 모으는데 성공한다.

2.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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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도 그럴게, 퍼플은 애초에 버블젬은 흩어지게 만들었는데 일말의 책임감도 못 느끼는데다, 레드 역시 자존심만 셀 뿐이지 여왕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그린은 자신은 어린 시절부터 여왕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한다.[2] 발표 도중 졸기, 강제 폭식 기타 등등..[3] 빛과 소리에 반응함을 역이용해, 일부러 워치를 던져 시선을 끈 뒤 퍼플이 클린 버블로 마무리했다.[4] 그린이 들고 있던 것도 그냥 평범한 석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