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월 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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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그레이트 월 하비(Great Wall Hobby)는 중국의 프라모델 제조사이다. 에칭 및 디테일업 파츠 제조사인 라이언로어(Lion Roar)의 자회사이다.
약칭은 GWH, 국내 모델러들 한정 애칭은 사명에서 따 온 만리장성이다.
2. 제품 목록[편집]
2.1. 에어로 모델[편집]
제품 정렬 순서는 제품 번호 순이다.
2.1.1. 1/32[편집]
GWH의 첫 32스케일 항공기로, 출시 예정이다.
2.1.2. 1/48[편집]
- 티앙공-1
수상기형도 존재한다.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1/48 제품.
1/48 F-15 중 결정판으로 꼽힌다. 디테일과 조립성 모두 훌륭한 좋은 킷이다. 국내의 D-코퍼레이션에서 무장 런너를 추가하고 재포장하여 F-15K로 2번 발매한 적도 있다.
훌륭한 디테일과 뛰어난 조립성, 좋은 구성으로 1/48 Su-35 중 결정판으로 꼽힌다. 다만 가격은 최고 398위안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Su-35의 바리에이션 킷으로 역시 아카데미나 키티호크 등을 능가하는 1/48 Su-27 결정판으로 꼽힌다. 가격도 마찬가지로 높다.
출시 예정이다. 상당히 오래 전에 발표되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에어로 모델계에서 결정판 메이커로 취급받는 GWH이기에 현재 결정판으로 취급받는 타미야의 1/48 F-14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만 출시이후 평가는 미묘. 애초에 중국 회사라 미국 비행기들의 리서치 제한이 있다보니 패널라인이나 리벳등의 오류가 다수 발견된다. 과거 결정판이라는 소리를 듣던 F-15도 사실 리벳 위치등의 오류가 있었지만 타사의 F-15들이 워낙 심각했기 때문에 결정판 소리가 들었고, 타미야보다 장점인 것은 그냥 다양한 기믹이 가능하다는 것.
2.1.3. 1/72[편집]
1/48과 마찬가지로 1/72 F-15 중 결정판으로 꼽혔으나 주익 리벳등의 오류가 있다. F-15J와 F-15I Ra'am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2.1.4. 1/144[편집]
특이하게도 영국제 폭격기들을 많이 내놓았다. 좋은 품질에 적절한 크기로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주로 동 스케일의 아카데미과학 B-52와 비교되는데 디테일 면에서는 장단점이 있다. 조립성은 둘 다 훌륭하며 가성비는 아무래도 아카데미가 우위이다.
2.1.5. 1/700[편집]
- 2차대전 일본 해군 함재기 세트(태평양 전쟁 초기)
- 2차대전 일본 해군 함재기 세트(태평양 전쟁 후기)
2.1.6. 논 스케일[편집]
GWH는 하세가와의 계란 비행기를 필두로 하는 데포르메된 에어로 모형을 내놓는 몇 안 되는 제조사이다. 타이거 모델 등과 함께 이 방면에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이하게 항공자위대의 J형을 내놓았다.
2.2. AFV 모델[편집]
2.2.1. 1/35[편집]
상당히 마이너한 것들만 내놓았다. 의외로 출시 일자 자체는 에어로 모델들보다 훨씬 빠르다.
150mm와 210mm 모델이 있다.
- 37mm Flak 43
- Zündapp KS750
- BMW R75
- sWS
대전차포형을 발매했다.
2.3. 디테일 업 파츠[편집]
2.3.1. 에어로 모델용[편집]
- 1/48 P-61용 무게추
2.3.2. AFV 모델용[편집]
- 네벨베르퍼 다연장로켓 로켓탄
- sWS 전용 방수포
- sWS 짐
- 독일군 오일 배럴
- 독일군 제리 캔
- 독일군 야간투시경
- sWS Flak 43 디테일 업 세트
- 마이바흐 HL 42 엔진
3. 여담[편집]
- 신생업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상당히 오래된 제조사이다. 2000년대에도 발매한 제품이 있을 정도이다.
- 중국 제조사답지 않게 일본 기체를 잘 모형화해주는 편이다. 일제 해군 기체와 항자대 기체 중 메이저한 F-15J는 물론이고 논 스케일 버전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마이너한 X-2도 모형화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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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언로어와 홈페이지를 같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