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펜윅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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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펜윅 시리즈에 등장하는 와인이자 대 미국 결전병기 로켓 연료 모든 것의 시발점. 생산지는 그랜드 펜윅 공국이다.

그랜드 펜윅 공국의 유일한 수출품으로 웬만한 건 자급자족하는 그랜드 펜윅 공국이 수입할 때 필요한 외화를 획득하는 유일한 수단이기도 하다. 그랜드 펜윅 공국의 비옥한 최상의 토지에서 자라난 포도로 만들어진다. 그랜드 펜윅 국민들은 이 와인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국내에서 사랑받는다. 그 품질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서 와인 애호가들도 최고 취급하는 명품이다. 와인 애호가들은 전쟁보다 그랜드 펜윅 와인의 생산량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정도다.

유일한 수출품이자 국가의 사실상 상징이자 자존심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만든 가짜 그랜드 펜윅 와인에 미국 정부가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자 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 하에 전쟁을 결의하였을 정도이다.

미국과 전쟁 중 한때는 미국 내 그랜드 펜윅 와인이 동이 났으며 전쟁 후에는 무관세로 미국에 수출된다. 그리고 미국 내 회사를 통해서 그랜드 펜윅 맛 껌을 출시한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이후로는 등장할 일이 없어보였으나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에서 로켓 연료로 재등장해서 그랜드 펜윅이 달에 사람을 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다. 다만 이때 쓰인 그랜드 펜윅 와인은 특정 시기의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은 없다.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월스트리트 공략기도 그랜드 펜윅 와인 맛 껌 판매수익 때문에 문제가 시작된다. 판매 수익 100만 달러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자 경제 규모가 어느정도길래 겨우 100만달러로 인플레이션이 나냐 아무데나 써서 소모해버리려고 미국의 망해가는 기업에 투자했는데 대박이 나서 오히려 미국이 이것 때문에 휘청거린다. 술 하나 때문에 두고두고 고생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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