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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의 단일 지정 버전 카드로, 전장에 있는 유닛중 가장 전력이 높은 유닛을 하나 파괴한다.
영광스러운 사냥과는 차이점이 있는데, 영광스러운 사냥은 기본 전력이 제일 높은 카드를 파괴하는거라 만약 전력이 가장 높은 카드가 기본전력이 낮은거라면 그걸 지정해서 파괴하지 못한다.
게롤트 등의 제압기 유닛과 덱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둘의 차이점이라면 제압기 유닛 카드는 면역을 가진 카드를 지정하지 못해 세센티시스 같은 유닛을 상대로는 무용지물인데 비해 부패의 저주는 지정카드가 아니라서 면역을 가진 카드가 제일 전력이 높다면 면역을 무시하고 무조건 파괴하기 때문.
발매 당시 너프를 심하게 받아 관짝으로 들어간 위쳐 삼형제를 대신할 중립 덱압축 카드로, 포탈을 사용하면 위쳐 삼형제처럼 덱압축 2장을 할 수 있다. 다만 단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세 카드 중 하나만 뽑아도 쓸 수 있던 위쳐 삼형제에 비해 포탈은 무조건 포탈을 패에 잡혀야 쓸 수 있다는 것과 유지비 4인 유닛이 패에 잡히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배치 능력을 가진 유지비4 유닛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점 등 여러 제약이 많다.
핏빛 저주 발매 직후에는 단점을 의식하여 덱압축이 심하게 필요한 덱이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였으나, 지속적인 벨런스 패치와 연구로 인하여 범용성이 매우 높은 인공물 카드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북부 왕국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북부 왕국은 유지비 4인 리비아 석궁병, 리리아 중기병, 케드웬 지휘관 등 유용한 4 유지비 엔진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 엔진을 한 턴에 두 기 이상 배치하여 하나라도 살려 지속적인 이득을 보기 쉽다. 굳이 북부 왕국이 아니더라도 4 유지비 유닛을 엔진 유닛으로만 채워서 포탈을 활용하는 덱이 많이 연구되었다.
8.0.0 패치 이후 유지비가 13에서 12로 줄어드는 대신 능력이 바뀌었다. 이전 능력은 '내 덱에서 우지비가 4인 유닛을 이 카드의 양 옆에 소환한다.'
연소나 소생 등 최중요 특수 카드를 서치하기 위해 쓰는 카드이다.
프란체스카 0유닛덱이나 에트나 연소덱 등에서 쓰인다.
치명타를 내기 쉬운 컨트롤덱에서 종종 사용된다.
북부 왕국 덱에서 버논 로치를 두번 사용하거나 닐프가드 덱에서 칸타렐라를 두번 사용하기 위해 기용하기도 한다.
유지비에 비해 4점은 너무 초라한 점수라 데미지만 극도로 넣은 덱이 아니라면 쓰지 않는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4에서 5로 증가하였다.
중립 브론즈주문인 알주르의 천둥과 비교해서 유지비는 2 높은 반면에 보호막 유닛을 파괴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아 여전히 채용률은 바닥을 치고있다.
명령 능력을 발동할 수만 있다면, 폭발적인 성능을 낼 수 있다.[1]
다만 시아나의 터무니없이 낮은 전력 때문에 단일카드로서는 생존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수호자와 병용해서 쓴다.
여러 9유지비 4데미지 유닛들의 상위호환으로, 유언 효과를 가진 카드들을 추방시켜 카운터 칠 수 있다.
4데미지의 중요성이 매우 큰 편이라 어떤 팩션이든 대부분의 덱에서 남는자리가 있다면 채용된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격분한 이프리트와 함께 유지비가 9에서 10으로 증가하였다.
이로인해 매우 높았던 채용률이 떨어지면서 엔진을 돌리기 더 편해졌다.
7.3패치에서 인공물 파괴 카드들 대부분이 리워크 되었다. 기존의 효과는 "배치 : 적 인공물을 파괴하고 그 유지비만큼 자신을 증폭한다.". 효과 대비 밥값이 너무 높고 폭탄 운반병이라는 카드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리워크 전에도 쓰이지 않는 카드였다.
9유지비에 10포인트라는 큰 템포스윙을 만들기 쉬웠기 때문에 핏빛 저주 발매당시 중립 카드 중 단연 1티어인 카드였다.
여러번의 패치를 거치고, 전반적인 전력이 상승하고 피해량이 감소함에 따라 1 피해로 치명타를 발동시키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져 자연스래 덱에서 빠지게 되었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증폭량이 6에서 5로 감소하였다.
치명타 에트나, 미드레인지 안졸프등 1전력의 적 유닛을 만들기 쉬운 덱들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자기 자신도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서 명령효과를 내기 쉬운 카드.
안정성이 장점이지만 그냥 4점 카드라기엔 유지비가 부담스러워서 인기있는 카드는 아니다.
엔진을 보호해야하는 덱에서 가끔 쓰인다.
닐프가드 제국의 위대한 수출품
최중요 카드를 다음 카드 드로우때 반드시 뽑을 수 있게 하는 강력한 서치 카드이다.
하지만 그냥 전장에 내면 4점인데 비해 유지비가 부담스러워 특정 덱이 아니라면 쓰이지 않는다.
무작위성 예능형 카드에 가깝다. 잔류가 그나마 유일하게 유지비 대비 성능이 제일 좋지만 그마저도 4전력이라 큰 영향이 없어서 쓰이기 힘들다.
야수를 쓰는 브랜 덱이 유일하게 이 카드를 기용하는 덱.
개발진이 이 카드의 프리미엄 버전을 만드는데 가장 수고가 많았다고 한다. 동물들을 모션캡쳐하는데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고. 모티브는 딱봐도 보이듯 브레멘 음악대.
1. 핏빛 저주[편집]
1.1. 특수[편집]
1.1.1. 부패의 저주[편집]
연소의 단일 지정 버전 카드로, 전장에 있는 유닛중 가장 전력이 높은 유닛을 하나 파괴한다.
영광스러운 사냥과는 차이점이 있는데, 영광스러운 사냥은 기본 전력이 제일 높은 카드를 파괴하는거라 만약 전력이 가장 높은 카드가 기본전력이 낮은거라면 그걸 지정해서 파괴하지 못한다.
게롤트 등의 제압기 유닛과 덱에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둘의 차이점이라면 제압기 유닛 카드는 면역을 가진 카드를 지정하지 못해 세센티시스 같은 유닛을 상대로는 무용지물인데 비해 부패의 저주는 지정카드가 아니라서 면역을 가진 카드가 제일 전력이 높다면 면역을 무시하고 무조건 파괴하기 때문.
1.1.2. 샹그레알[편집]
1.1.3. 폭풍[편집]
1.2. 인공물[편집]
1.2.1. 포탈[편집]
발매 당시 너프를 심하게 받아 관짝으로 들어간 위쳐 삼형제를 대신할 중립 덱압축 카드로, 포탈을 사용하면 위쳐 삼형제처럼 덱압축 2장을 할 수 있다. 다만 단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세 카드 중 하나만 뽑아도 쓸 수 있던 위쳐 삼형제에 비해 포탈은 무조건 포탈을 패에 잡혀야 쓸 수 있다는 것과 유지비 4인 유닛이 패에 잡히면 안된다는 점, 그리고 배치 능력을 가진 유지비4 유닛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점 등 여러 제약이 많다.
핏빛 저주 발매 직후에는 단점을 의식하여 덱압축이 심하게 필요한 덱이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였으나, 지속적인 벨런스 패치와 연구로 인하여 범용성이 매우 높은 인공물 카드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북부 왕국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북부 왕국은 유지비 4인 리비아 석궁병, 리리아 중기병, 케드웬 지휘관 등 유용한 4 유지비 엔진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필드에 엔진을 한 턴에 두 기 이상 배치하여 하나라도 살려 지속적인 이득을 보기 쉽다. 굳이 북부 왕국이 아니더라도 4 유지비 유닛을 엔진 유닛으로만 채워서 포탈을 활용하는 덱이 많이 연구되었다.
8.0.0 패치 이후 유지비가 13에서 12로 줄어드는 대신 능력이 바뀌었다. 이전 능력은 '내 덱에서 우지비가 4인 유닛을 이 카드의 양 옆에 소환한다.'
1.2.2. 옛날옛적 동화나라[편집]
연소나 소생 등 최중요 특수 카드를 서치하기 위해 쓰는 카드이다.
프란체스카 0유닛덱이나 에트나 연소덱 등에서 쓰인다.
1.2.3. 헨 게이드 검[편집]
치명타를 내기 쉬운 컨트롤덱에서 종종 사용된다.
북부 왕국 덱에서 버논 로치를 두번 사용하거나 닐프가드 덱에서 칸타렐라를 두번 사용하기 위해 기용하기도 한다.
1.2.4. 테샴 무나 검[편집]
유지비에 비해 4점은 너무 초라한 점수라 데미지만 극도로 넣은 덱이 아니라면 쓰지 않는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피해량이 4에서 5로 증가하였다.
중립 브론즈주문인 알주르의 천둥과 비교해서 유지비는 2 높은 반면에 보호막 유닛을 파괴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아 여전히 채용률은 바닥을 치고있다.
1.2.5. 폭풍의 홀[편집]
1.3. 유닛[편집]
1.3.1. 시에나[편집]
원작의 시에나에 대한 내용은 시아나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랑하는" 내 동생, 얼마나 보고 싶던지.
공작부인들에 대해 알고 있는 게 뭐지?!
빼앗긴 것을 반드시 되찾겠다.
절대 용서 못해, 아나리에타. 절대.
명령 능력을 발동할 수만 있다면, 폭발적인 성능을 낼 수 있다.[1]
다만 시아나의 터무니없이 낮은 전력 때문에 단일카드로서는 생존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 수호자와 병용해서 쓴다.
1.3.2. 레지스: 피의 굶주림[편집]
여러 9유지비 4데미지 유닛들의 상위호환으로, 유언 효과를 가진 카드들을 추방시켜 카운터 칠 수 있다.
4데미지의 중요성이 매우 큰 편이라 어떤 팩션이든 대부분의 덱에서 남는자리가 있다면 채용된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격분한 이프리트와 함께 유지비가 9에서 10으로 증가하였다.
이로인해 매우 높았던 채용률이 떨어지면서 엔진을 돌리기 더 편해졌다.
1.3.3. 비비안: 꾀꼬리[편집]
누구나... 비밀 한두 개쯤은 있지.
무슨 일이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7.3패치에서 인공물 파괴 카드들 대부분이 리워크 되었다. 기존의 효과는 "배치 : 적 인공물을 파괴하고 그 유지비만큼 자신을 증폭한다.". 효과 대비 밥값이 너무 높고 폭탄 운반병이라는 카드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리워크 전에도 쓰이지 않는 카드였다.
1.3.4. 그레고리 드 고르곤[편집]
9유지비에 10포인트라는 큰 템포스윙을 만들기 쉬웠기 때문에 핏빛 저주 발매당시 중립 카드 중 단연 1티어인 카드였다.
여러번의 패치를 거치고, 전반적인 전력이 상승하고 피해량이 감소함에 따라 1 피해로 치명타를 발동시키는 것이 대단히 어려워져 자연스래 덱에서 빠지게 되었다.
2019년 4월 29일 닐프가드 업데이트로 증폭량이 6에서 5로 감소하였다.
치명타 에트나, 미드레인지 안졸프등 1전력의 적 유닛을 만들기 쉬운 덱들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1.3.5. 호수의 여인[편집]
"젖은 창부"라고? 내 보여주마...
당신은 자격이 있는가?
리비아의 게롤트여, 잘 왔네.
정의로운 자는 보답받을 것이다.
자기 자신도 보호막을 가지고 있어서 명령효과를 내기 쉬운 카드.
안정성이 장점이지만 그냥 4점 카드라기엔 유지비가 부담스러워서 인기있는 카드는 아니다.
엔진을 보호해야하는 덱에서 가끔 쓰인다.
1.3.6. 어부 왕[편집]
최중요 카드를 다음 카드 드로우때 반드시 뽑을 수 있게 하는 강력한 서치 카드이다.
하지만 그냥 전장에 내면 4점인데 비해 유지비가 부담스러워 특정 덱이 아니라면 쓰이지 않는다.
1.3.7. 블라비켄 음악사[편집]
무작위성 예능형 카드에 가깝다. 잔류가 그나마 유일하게 유지비 대비 성능이 제일 좋지만 그마저도 4전력이라 큰 영향이 없어서 쓰이기 힘들다.
야수를 쓰는 브랜 덱이 유일하게 이 카드를 기용하는 덱.
개발진이 이 카드의 프리미엄 버전을 만드는데 가장 수고가 많았다고 한다. 동물들을 모션캡쳐하는데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고. 모티브는 딱봐도 보이듯 브레멘 음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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