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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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를 상징하는 색. 국기나 국장 등의 국가의 상징물에 주로 쓰이나, 국기 혹은 국장에 포함되지 않는 색을 국색으로 쓰는 국가도 일부 존재한다.

국가를 상징하는 색인만큼 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의상은 주로 국색을 기반으로 디자인된다.

국가		주색	보조색
	네덜란드	■ 주황색
	뉴질랜드	■ 검은색	■ 은색
	대한민국	■ 흰색 [1] 관습상	■ 검은색 ■ 빨간색 ■ 파란색
	독일	■ 검은색 ■ 빨간색 ■ 금색	■ 흰색 [2] 흰색과 검은색은 독일을 통일한 프로이센의 국기의 색에서 따왔다.
	라트비아	■ 갈색
	러시아	■ 빨간색 [3]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의 상징색이기도 했다.	■ 흰색 ■ 파란색
	멕시코	■ 초록색	■ 빨간색
	미국	■ 진한 파란색	■ 빨간색
	바티칸	■ 금색	■ 흰색
	벨라루스	■ 흰색
	브라질	■ 노란색	■ 초록색 ■ 파란색
	스코틀랜드	■ 남색
	스페인	■ 빨간색	■ 노란색
	이슬람 국가	■ 초록색	■ 검은색
	아르헨티나	■ 흰색 ■ 하늘색
	아일랜드	■ 초록색
	웨일스	■ 빨간색	■ 초록색
	이스라엘	■ 파란색	■ 흰색
	이집트	■ 검은색	■ 금색
	이탈리아	■ [4]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색의 기원이다.
	인도	■ 파란색
	일본	■ 빨간색	■ 검은색 ■ 흰색
	잉글랜드	■ 흰색	■ 빨간색
	중국	■ 빨간색	■ 노란색
	카타르	■ 갈색
	캐나다	■ 빨간색	■ 흰색
	크로아티아	■ 흰색 ■ 빨간색 [5] 흰색과 빨간색을 체크무늬로 배열하여 국가의 상징으로 쓴다.	■ 파란색
	포르투갈	■ 빨간색	■ 초록색
	프랑스	■ 진한 파란색	■ 빨간색
	호주	■ 금색	■ 초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