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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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금색 관련
2.1. 관련 문서
2.2. 대중매체


1. 개요[편집]

자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금색이 있다. 왜냐하면 햇빛은 매일 대상을 비추고, 금색을 반사하기 때문이다.

루이즈 니벨슨


金色

노란색을 띤 금속 '광택'을 일컫는 말. '황금빛'이라고도 한다.

대표적으로 귀금속 금의 색을 들 수 있고, 청동, 황동 등도 비율에 따라 이와 흡사한 광택을 띤다. 그림에서는 노란색~황토색 사이의 색으로 이것을 표현하며, 문학에서는 거꾸로 노란색~황토색 사이의 색을 금빛이라 표현하여 문학적 효과를 넣는다.[1] 똥이 이 색이면 매우 건강한 증거라고는 하는데 곧이 곧대로 믿지는 말자.

밀리터리 도색에 있어서도 과시용으론 금 도금만 한 게 없다. 실제로 금 도금 총은 보통 독재자 같은 권력자들이 개인 소장용으로 두는 사례가 있다. 가장 훌륭한 예가 사담 후세인의 금 도금 소총. 대중적으로 금 도금 총기를 볼 수 있는 상황은 대부분 게임 같은 가공 매체이다.

다만 채도가 좀 이상하게 나오는 등 잘못 쓰면 촌스럽다거나 똥색이라고 까이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는 은색과 주로 엮이는 경향이 있고, 금발 캐릭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만하거나 방심을 잘하는 인물로 그려질 때가 많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제노스, DIO, 길가메쉬 등을 꼽을 수 있다.


2. 금색 관련[편집]


2.1. 관련 문서[편집]



2.2. 대중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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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 황금 들녘, 황금빛 맥주, 금빛 머리카락[2] 공식적으로 상징하는 짙은 노란색 중 금색이 있는 경우.[3] 하지만 황토색은 본래 6호선을 나타내는 색이었고 향후 6호선과 9호선의 환승역이 생길 경우 이 황토색 노선도는 교체될 가능성이 있었다.[4] 금색 바탕에서 청색이다.[5] 2021년부터 바이메탈 주화로 변경되었다. 변경 이후에도 테두리 부분은 금색이 유지된다.[6] 포톤 스트림의 색깔이 금색이다.[7] 애매하지만 간바라이징에서 금색 라이더로 취급된다.[8] 머리도 금색, 주술의 색도 금색이다. 책은 빨간색이었으나, 금색책의 상태 한정으로 금색이다.[9] 나뭇잎의 금빛의 섬광[10] 츠나데는 머리의 금색이다.[11] 엘레멘탈 바머는 빛의 황금색이다.[12] 무녀는 천이 황금색이다.[13] 히트맨의 진각성이 황금색이다.[14] 오스카가 머리의 금색이다.[15] 노란색보단 금색에 가깝다. 이명에 금빛이 들어가기도 하고.[16] 검정색,은회색,쥐색,갈색에서 황금색이다.[17] 클리크의 갑옷이 황금색이다.[18] 아론의 셔츠가 황금색이다.[19] 실루엣 컬러.[20] 실루엣 컬러는 살구색이지만 작중에서 은하에게 금발이라고 불렸고, 코스튬 역시 대부분이 금색으로 나온다.[21] 골든레너드 황실의 상징색이 금색이다.[22] 둘 다 성도지방 관련이다.[23] 사실 이는 휴가 사키 본인과 큐어 블룸 한정이다. 노랑캐기는 한데 1호기인 바람에 노랑캐 보정에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묘한 프리큐어이다. 두 번째 1호기인 큐어 브라이트는 초록색 프리큐어이다.[24] 퍼스널컬러가 백금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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