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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합(라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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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트비아의 보수, 민족주의 정당으로 공식 명칭은 국민연합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1] 이다.
2. 상세[편집]
'모두를 위한 라트비아!', 보수 성향의 '조국과 자유를 위해/LNNK'가 2010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 연합을 만들었다. 원래는 정당 단결까지 포함한 선거 연합을 만들려고 했으나 거절당했다. 2010년 총선에서 8석을 획득. 그리고 2011년 조기 총선에서 14석으로 의석을 늘리고, 연정에 참여했다.
2013년에 에스토니아 인민보수당, 리투아니아 민족주의 및 공화당 연합과 '바우스카 선언'을 발표했다.# 그 뒤로도 연정에 참여하면서 라트비아의 이중 언어 정책을 축소하는 등 라트비아 문화를 우위에 두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다.
3. 성향[편집]
돈바스 전쟁 이래 친우크라이나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유럽 평의회 참여하는 것에 엄격해야 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특히, 라트비아에 사는 러시아인 권익을 주장하는 사회민주당 "화합"과의 사이가 안 좋다. 2010년대 들어 모든 정부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회민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함이다.
이민 정책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소련 지배하의 러시아인들이 라트비아에 정착한 것을 강조하면서 EU의 난민 할당 프로그램, 난민의 자발적인 수용에 반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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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cionālā apvienība „Visu Latvijai!” – „Tēvzemei un Brīvībai/LN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