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

덤프버전 :

파일:롯데웰푸드 로고.svg 제품/아이스크림

[ 펼치기 · 접기 ]
옥동자
메가톤
와일드바디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고드름
빙빙바
설레임
셀렉션
와쿠와크
월드콘
위즐

까마쿤
티코
조안나
찰떡아이스
더블비얀코
본젤라또
찰옥수수
거북알[F]
구구콘[F]
쿠키오[F]
쮸쮸바[F]
빵빠레[F]
아맛나[F]
초코퍼지[F]
보석바[F]
테트리스[F]
와삭바[F]
돼지바[F]
별난바[F]
디저트아이스바[F]
라베스트[F]
자바초코칩카페[F]
델몬트[F]
그릭요거트[F]
티라미수[F]
콩떡인절미바[F]
찰떡 국화빵[F]
백제신라군고구마[F]
우유빙수 雪[F]
정통팥빙수[F]
쿨샷[F]
판나코타[F]
왕밤바[F]
빽다방 커피 하-드[F]
슈퍼하드[F]
프라임#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F]
빠삐코[F]
거북이[F]




[F]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롯데푸드 시절 제품/아이스크림.




파일:08_63051_1.jpg
파일:롯데 돌아온 엄마의 실수.png
파일: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망고의 실수.jpg
1. 개요
2. 특징
3. 광고


1. 개요[편집]


기린에서 실수로 2006년 6월 출시한[1] 아이스크림이다.


2. 특징[편집]


복숭아, 황도, 감귤의 과육이 우유 아이스크림에 들어있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감귤이 사라지고 파인애플과 단팥이 들어갔다. 출시 당시 가격은 700원. 큼직큼직한 과육이 인상적인 아이스크림이었다. 셔벗 형태의 밀크 아이스크림은 서주아이스주보다 나을 게 없었으나 안의 알갱이가 아이스크림의 가장 큰 특징.

구글에서 이 아이스크림을 검색해보면 특이한 이름을 꼭 짚고 넘어간다. 그 당시 베스킨라빈스에서 인기를 끌던 엄마는 외계인과 혼동해서 엄마는 과수원을 달라고 했다는 증언도...

이후 기린이 롯데제과(현 롯데웰푸드)에 인수되고 단종되면서 잊혀지나 싶었던 이 아이스크림은 2020년 2월 '돌아온 엄마의 실수'라는 이름으로 재출시 되었다고 한다. 해당 제품에는 딸기와 복숭아가 들어있다. 2020년 6월에는 망고맛이 새로 출시되었다.


3. 광고[편집]



광고에는 박명수LPG가 등장하였다. 박명수의 노래인 바다의 왕자를 개사한 음악을 CM송으로 썼다. 이후 이듬해 LPG도 바다의 왕자를 개사한 '바다의 공주'라는 노래를 발매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15:43:12에 나무위키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