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가 없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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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등재되는 것은 고속도로가 없는 국가들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고속도로가 대도시 지역에 있는 자동차전용도로와 대도시 근교와 이어진 자동차전용도로가 전부인 국가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Highway로 번역되는 도로라도 비엔나 협약에서 정의하는 보행자 통행이 금지된 도로만 고속도로로 정의합니다.




1. 지역 일람[편집]



1.1. 아시아[편집]


  • 네팔
  • 부탄
  • 브루나이
  • 동티모르
  • 팔레스타인[1]

1.2. 유럽[편집]


모두 소국이며, 섬나라인 몰타를 제외하면 인근에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있다.
  • 몰타
  • 바티칸
  • 산마리노
  • 모나코[2]
  • 안도라
  • 리히텐슈타인

1.3. 아프리카[편집]



1.4. 오세아니아[편집]


사실상 호주뉴질랜드 빼고 전부 다라고 해도 무방하다. 왜냐면 모두 좁디좁은 섬나라이기 때문. 다만 파푸아뉴기니는 뉴질랜드보다 훨씬 크지만, 국가 특성상 험준한 자연환경과 정치적 문제로 고속도로를 짓지 못하고 있다.


1.5. 북아메리카[편집]




1.6. 남아메리카[편집]


  • 콜롬비아 - 고속화도로 급의 스펙을 가진 도로는 곳곳에 있으나, 고속도로는 없다. 그나마 고속도로다운 고속화도로는 카르타헤나 인근에 있는 콜롬비아 90A번 국도 정도뿐이다. 게다가 고속화도로조차도 자전거 등의 통행이 금지된 도로가 없기 때문에 사이클 종목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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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이스라엘의 1번 고속국도(텔아비브 - 예루살렘)가 서안 지구의 일부를 지난다.[2] 인근에 모나코 톨게이트가 있으나 나라가 작아서 프랑스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