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시영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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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현 교통국





1. 개요
2. 영업소
3. 폐지영업소
4. 운임체계 및 구역
5. 할인제도 및 승차권
6. 사건 사고
6.1. 급여 관련 논란
6.2. 이시야가와 영업소 버스 무단운행 논란
6.3. 기사의 막말 논란
6.4. 교통국 노조의 보건위생법 위반 논란
6.5. 가족 무임승차 논란
6.6. 기사들의 잦은 교통사고 논란
6.7. 제한속도 초과 및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논란
6.8. 운임 과다징수 논란



1. 개요[편집]


고베시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버스. 현지에서는 시버스(市バス)라고 부른다. 일부 시민들은 막장 운영을 비꼬는 형태로 시버스(死バス)라고 부르기도 한다.

2020년 7월 현재 노선 수는 86개이며[1], 차량 대수는 514대이다.[2] 전 차량 베리어플리(휠체어)대응 차량이다.
고베시 조례에 의해 버스의 차령은 12년이었으나, 현재는 18년으로 연장되었다. 12년에서 18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6년간 신차 출고가 없다가 2019년 12월 6년만에 신차가 출고되었다.
일본은 법적으로는 차령제한이 없지만, 시 조례에 의해 차령이 정해진 곳은 시 조례를 우선으로 따라야 하기 때문에 해당시 조례에 의해 차령이 초과된 차량은 민간회사는 계열사 중 차령제한이 없는 곳으로 차돌리기를 하거나, 지방 중소회사에 매각하며 공영버스의 경우는 대부분 지방 중소도시로 매각한다. 최근 몇년 사이에 지방도시에 논스텝버스나 원스텝버스가 많아진 것도 이 이유이다.


2. 영업소[편집]


우오자키영업소(魚崎営業所) - 히가시나다구, 나다구 지역을 운행하며, 고베교통진흥 에서 위탁운영
주로 30번대 노선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시야가와영업소(石屋川営業所) - 히가시나다구, 나다구, 츄오구 지역을 운행하며 시 직영 영업소이다
90,92번 전 차량 16,30번대 일부가 여기에 해당된다.

츄오영업소(中央営業所) - 츄오구, 키타구 지역을 운행하며 시 직영 영업소
2,18,29,64,111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츄오영업소 코베키타마치조차장(中央営業所神戸北町操車場) - 츄오영업소 출장소로 키타구 지역을 운행하는 62,64,111번과 HAT주변을 순환하는 29번이[3] 이곳에 소속되어 있다.

츄오미나미영업소(中央南営業所) - 2번 일부만 운행하며 신키버스에서 위탁운영

마츠바라영업소(松原営業所) - 효고구,스마구,나가타구,츄오구 지역을 운영하며 한큐버스에서 위탁운영
3,4,7,80번대,95,96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오치아이영업소(落合営業所) - 스마구 지역을 운행하며 신키버스에서 위탁운영
65,66,70번대 대부분 노선이 여기에 해당된다.

세이신영업소(西神営業所) - 서구 지역을 운행하며 신키버스에서 위탁운영
20번대,40번대 대부분 노선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타루미영업소(垂水営業所) - 타루미구 지역을 운행하며 시 직영 영업소
50번대 노선이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3. 폐지영업소[편집]


아리노영업소(有野営業所) - 키타구 오카바 지역을 운행하였으나, 2013년 본 지역의 노선을 모두 민간회사에 이양함으로서 본 영업소는 폐지되었다. 폐지 당시 한큐버스 위탁이었다.


4. 운임체계 및 구역[편집]


보통구,근교구,공통구로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 지역이 보통구로 설정되어 있으며 보통구 지역은 균일운임으로 성인 210엔, 소아 110엔이다.

근교구는 주로 키타구 지역으로, 구간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보통구 지역에서 탑승했더라도, 근교구를 운행하는 노선이라면 탑승시에는 정리권을 뽑아야 한다.[4][5]

공통구는 산요버스와 공동배차를 하는 지역으로 주로 타루미구 지역이 해당된다. 운임은 보통구와 마찬가지로 성인 210엔, 소아 110엔이나 보통구의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다.


5. 할인제도 및 승차권[편집]


IC카드를[6] 사용하여 첫번째 버스에서 하차후, 60분 이내에 다음 버스에서 하차하였을 경우[7] 최대 210엔의 환승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보통구에서 환승할 경우 사실상 무료환승이 되는 셈인데, 일본 환승할인 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 시스템이다.[8]

U-라인 카드를 사용하여 시버스와 지하철(세이신야마테선, 호쿠신선[9], 카이간선)을 이용할 경우 20엔의 할인이 적용된다.

고베시에 거주하는 만70세 이상은 전용 IC카드인 경로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다. 경로패스를 이용하면 시버스를 어린이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10] 시버스 이외에도 고베시내를 운영하는 민영버스 노선[11]도 고베시 구간에서는 어린이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9월30일까지는 연수입이 120만엔 이하인 만 70세 이상에게는 경로패스와 더불어 연 3만엔 무료승차권(자기카드)을 추가로 지급하였다.

2020년 5월 현재 1일승차권은 시버스 전선[12]과 지하철 1일 패스(1,040엔)만 있다. 하지만, 고베시버스 및 시영지하철로는 갈 수 있는 관광지가 사실상 없을 뿐더러 시티루프버스는 탑승할 수 없기 때문에 관광객의 이용은 거의 없다.
시버스 1일 승차권(600엔,보통구전용)이 있었으나, 환승할인제도가 시행되면서 1일 승차권은 없어졌다.
2013년경 까지 골든위크(통상 4/29~5/5) 및 연말연시(통상 12/30~1/3)기간내 원하는 3일동안 시버스 전선[13]과 시영지하철 전 선 이용 가능한 패스를 단돈 1,000엔에 판매한 적이 있다.[14] 현재는 판매하고 있지 않는듯 하다.
2013년경 까지 매월 20일에 노 마이카데이(ノーマイカーデー)패스를 판매하였다. 시영지하철 전선,시버스 보통구 전선이 이용 가능하였으며 패스 가격은 500엔 이었다.

버스전용 회수카드(자기식 카드)가 있다. 버스안내소나 차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든 시간대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10% 보너스가 지급되어 1,000엔권을 구입하면 1,100엔이 2,000엔권을 구입하면 2,200엔이 들어있다.
하차시각 기준 오전9시30분~오후4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주간전용 회수카드는 30% 보너스가 지급되어 1,000엔권을 구입하면 1,300엔이 2,000엔권을 구입하면 2,600엔이 들어있다.
회수카드는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회수카드는 2021년 6월까지만 판매하고, 2022년 3월 이후로는 사용을 중지할 예정이다. 대신 IC카드를 사용시 시버스 전용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

2021년 3월16일 부터, IC카드를 이용하여 승차시에는 근교구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승차시와 하차시 모두 카드를 단말기에 터치하는 것으로 바뀐다.[15] 승객의 승차지와 하차지를 파악하여 노선 조정시 사용한다고 한다.

6. 사건 사고[편집]


공영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막장운영으로 동호인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엄청 까이고 있다. 특히 시에서 직영하는 3개 영업소[16]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 근데 요즘은 츄오가 최고 막장인듯?

주요 불만은 난폭운전, 불친절, 운행경로가 동일한 노선이 동시에 올 경우 한대는 정류장 무정차 통과[17], 발차시간무시(조발)[18], 기사들의 부도덕한 행동 등이며 지역 일간지인 고베신문에서도 시영 버스의 사건사고가 종종 언급되고 있다.


6.1. 급여 관련 논란[편집]


2007년 6월 28일 지역 신문인 고베신문에 시영 버스 운전사의 30%가 연 수입이 1000만엔이 넘는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적자 운영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너무 많은것 아니냐 라는 의견이 많아졌다.[19]


6.2. 이시야가와 영업소 버스 무단운행 논란[편집]


2008년 고베시 교통국 이시야가와 영업소에서 약 80여편의 임시 버스를 무단 운행한 것이 적발되었다. 일본에서는 특정 구간에 승객이 급증할 경우 임시차량 배치는 흔하게 있지만, 본 임시버스는 원래 노선의 관할 영업소인 우오자키 영업소에서 임시편 운행 요청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시야가와 영업소에서 무단으로 운행한 점과 기사들의 수당 지급을 위해 일부러 운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수당 지급을 위해 운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6.3. 기사의 막말 논란[편집]


2012년 3월 31일 한 승객이 기사에게 "운전이 난폭하다" 라고 지적을 하였으나, 기사가 "어이 내려, 빨리 내려 XXX야" 라는 말을 했다가 킨키운수국에 적발되어 경고지도를 받았다.[20] 해당 기사는 타루미 영업소 기사로 알려졌다.


6.4. 교통국 노조의 보건위생법 위반 논란[편집]


고베시 교통국 직원들로 구성된 고베교통노동조합에서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츄오 영업소 내에 시의 허가 없이 직원용 다방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커피는 물론 간단한 식사도 판매하였는데, 심지어는 가게 이름까지 붙어있었다고 한다. 문제는 이 사항이 보건위생법 위반 사항이라는 것이다.


6.5. 가족 무임승차 논란[편집]


아사히 신문 11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0월 25일에 우오자키 영업소 본인이 운행하는 버스에 아내를 무임으로 승차시키고, 정식 운행 종료후 회송구간에서도 아내를 태우고 차고지까지 운행하였다가 동료 기사 및 드라이브 레코더에 적발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후 해당 기사는 해고처리되었다.

또한 2016년 11월 14일 고베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2016년 10월 8일 한 버스에 교통국 직원을 포함 가족 4명이 승차하였으나, 하차시 직원의 운임만 지불하고 나머지 3명의 차비는 지불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기사는 운임을 지불하라고 하였으나 탑승한 직원은 이를 무시하였다고 한다. 이후 해당 기사가 영업소에 보고하였고 드라이버 레코더를 판독후, 무임승차로 판명되어 교통국은 해당 남성에게 부정승차 혐의로 무임승차자에게 통상운임의 2배의 벌금을 처분하였다. 이후 별도 처분도 검토한다고 하였으나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는 불명이다.


6.6. 기사들의 잦은 교통사고 논란[편집]


2019년 4월 21일 64번 버스산노미야역앞 정류장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출발한 버스가 횡단보도의 보행자를 치어 2명 사망, 6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해당 기사는 츄오 영업소 소속이며,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대인사고 3건, 대물사고 10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고베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 해당 기사는 고베지법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해당 사건 이후 6개월만인 2019년 10월에는 18번 버스산노미야역에서, 2달 뒤인 동년 12월에는 111번 버스미노타니역에서 운전기사가 파킹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운전석을 이탈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며 두건 모두 츄오영업소 소속이었다. 특히 10월에 발생한 사건은 영업소 담당 직원이 바로 경찰에 사건신고를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고 1시간여가 지난 후에 경찰에 사건신고를 하여 해당 기사 두명과 해당 영업소 직원에게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 더불어 2020년 3월 국토교통성은 츄오영업소 차량 4대에 대해 총 30일간 운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다이아 조정으로 버스 운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운행정지 처분이 일어난 4개월만인 2020년 7월 7일 JR 산노미야역 남쪽의 사거리에서 신코베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64번 버스가 직진하던 경승용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019년 4월 21일 사고를 냈던 버스와 같은 노선이었으며, 사고지점도 고작 50미터 거리였다. 사고 버스에는 30명의 승객이 있었으며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고, 나머지 승객들은 후속 차량에 인계되었다고 한다. 사고 경위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운전사가 멍때리고 있었다는 진술과, 2019년 사고와 비슷한 지점이고 같은 64번 버스라는 점에서 일부 시민들은 시버스의 또 사고냐? 라는 뉘앙스를 가진 의견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고 역시 츄오영업소 소속 운전기사이다.[21]


6.7. 제한속도 초과 및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논란[편집]


2020년 1월 28일 고베신문에 의하면 한 기사가 운행기록계를 조작하여 제한속도 60km/h인 신코베터널 구간에서 회송운행시 최고속도 100km/h로 주행 및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을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해당 기사는 약 5년전부터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진술했으며 차량에 이상한 느낌을 챈 영업소 직원이 드라이브 레코더를 판독하여 이 사실을 확인하였다. 해당 기사는 3개월 정직 처리되었다. 심지어 이 사고를 낸 버스 번호는 전술했던 여러 사고를 낸 츄오영업소 소속의 64번 버스라는 것. 다만 이 기사는 2020년 3월이 정년퇴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정직과 동시에 퇴직되었다.


6.8. 운임 과다징수 논란[편집]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111번 버스의 운임이 일부 과다징수되었던 것이 드러났다. 111번 버스의 일부 구간 운임이 2020년 6월 1일부로 일부 인하되었으나, 차량과 단말기에는 이를 반영하지 않고 종전운임을 계속 징수했던 것. 교통국 조사 결과 620건 총 14,190엔의 운임 과다 징수가 확인되었다.[22]
이에 시 교통국은 차량 및 정류장에 과오납 사실 안내문을 부착하였으며 기명식 카드 소지자[23]에게는 연락 후 금액을 환급할 것이며 무기명식 카드[24]소지자는 9월10일부터 30일까지 미노타니역 정류장에 임시 창구를 설치해서 과오납 사실이 확인된 승객에게는 기록 확인 후 금액을 환급해주기로 했다. 미노타니역전 임시 창구가 없는 시기에는 고베시교통국으로 연락주면 절차를 안내해 주겠다고 했으며, 환급 기간은 2020년 12월까지이다.외지인들은 환급비용보다 전화비가 더 많이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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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노선은 산요버스,신키버스,고베교통진흥과 공동배차[2] 논스텝 버스가 427대, 원스텝 버스가 87대.[3] 아침에 64번으로 운행한 후 29번으로 운행하는 다이아가 많이 편성되어 있다.[4] 17,64,66,87,120번 등이 해당[5] 단, 고베시버스는 시발점에서는 정리권이 없다.[6] ICOCA, PITAPA는 물론 SUICA, PASMO 등 전국호환 교통카드 모두 가능[7] 고베시버스는 후불제이기 때문에, 첫번째 하차시각과 두번째 하차시각 사이로 계산한다[8] 단 공동배차 노선의 경우 시버스를 탑승했을때만 적용된다. 단, 고베교통진흥과 공동배차를 하는 7번은 회사에 상관없이 환승할인이 적용된다.[9] 단, 타니가미역에서는 자동개찰기를 이용할 수 없고, 역장실에서 수동 처리해야 한다. 개찰기 교체 이후 해결될 예정.[10] 2020년 9월30일 까지는 시버스를 이용시 최대운임이 110엔 이었다.[11] 한큐버스,신키버스,한신버스 등[12] 근교구 및 공통구 포함,공동배차 노선은 시버스만 이용가능[13] 근교구 및 공통구 포함,공동배차 노선은 시버스만 이용가능[14] 연말연시에 이 패스를 고베시 주요 신사 방문시 기념품도 제공했다.[15] 현재는 근교구 노선 이용시에만 승차시 및 하차시에 단말기에 터치하며 보통구,공통구 노선은 하차시에만 터치한다.[16] 타루미,츄오,이시야가와[17] 타루미영업소 차량 중 타루미경찰서에서 가쿠엔토시역 방향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18] 일부 영업소는 승무원에게 배포하는 운행 스케쥴 표가 모든 정류장의 시각을 기록하지 않고, 주요 지점 시간표만 기록되어 있는 문제도 있다.[19] 주변지역 민영버스의 2배 이상이다.[20] 2012년 10월11일 고베신문 보도[21] 64번은 츄오영업소 단독운행이다.[22] IC카드와 자기카드 기준, 현금승차 승객은 확인불가.[23] PITAPA나 경로패스 등[24] 보통의 ic카드 및 자기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