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 파수꾼

분류

• 2022년 드라마
• 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 미스터리 드라마
• 소설 원작 드라마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후지 테레비 월요일 밤 9시 드라마
2022년 2분기	2022년 3분기	2022년 4분기
전 남친의 유언장	경쟁의 파수꾼	PICU 소아집중치료실

[[파일:후지 테레비 로고 화이트.svg 후지 테레비 게츠쿠 (2022) 경쟁의 파수꾼 / 競争の番人 Guardian of the Market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밤 9시 ~ 9시 54분
방송 기간	2022년 7월 11일 ~ 2022년 9월 19일
방송 횟수	11부작
채널	[[일본| 일본 ]][[틀:국기| 파일:@행정구@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속령@ 기.svg 속령 ]]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행정구@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속령@ 기.svg 속령 ]] |
제작
연출	아이자와 히데유키, 모리와키 토모노부
극본	우시오 켄타로, 칸다 유우, 아나부키 이치로, 타테우치 켄타
원작	신카와 호타테 《경쟁의 파수꾼》
출연	사카구치 켄타로, 안, 코이케 에이코, 오오쿠라 코지, 카토 세이시로, 코히나타 후미요, 테라지마 시노부 外
링크

1. 개요

2. 줄거리

3. 마케팅

3.1. 포스터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5. OST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

7. 원작과 다른 점

8. 여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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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면서 삐뚤어진 천재 코쇼부 츠토무, 감정대로 행동하는 전직 형사 시로쿠마 카에데의 버디가 그리는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

2022년 7월 11일부터 2022년 9월 19일까지 방영한 후지 테레비의 연속드라마. 후지 테레비 게츠쿠 시리즈의 2022년 3분기 작품.

주연은 사카구치 켄타로와 안.

원작은 지난 2분기 게츠쿠 작품 전 남친의 유언장의 원작 작가인 신카와 호타테의 《경쟁의 파수꾼》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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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로서 어느 사건의 범인을 쫓는 시로쿠마 카에데는 범인을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시로쿠마는 범인을 놓친 것을 문제 삼아 공정거래위원회로의 이동을 명령받는다. 갑작스러운 일에 동요한 채 공정거래위원회 제6심사로 나선 시로쿠마. 거기서 코쇼부 츠토무 등, 제6심사·통칭 "다이로쿠"의 면면과 만난다.형사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라는 전혀 모르는 곳으로 온 시로쿠마의 교육계를 맡은 코쇼부지만 시로쿠마에게 공정위 일을 가르칠 생각은 전혀 없는 모습.이 가운데 두 사람이 조사하게 된 것은 여러 호텔에서 벌어지고 있는 웨딩비용 카르텔 문제. 조사 속에서 자유분방하게 행동하는 코쇼부와, 형사와 공정위에서의 세간의 인지도와 취급 차이에 시달리는 시로쿠마. 그런 두 사람은 왠지 조사 중에 경찰에 쫓기는 입장에? 성격이나 사고방식 등, 모든 것이 정반대의 코쇼부와 시로쿠마가 조사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문제가 일어나고, 거기에 휘둘리는 다이로쿠의 면면은, 카르텔 문제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3.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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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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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포스터

공식 포스터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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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관계도

4.1. 주요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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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명 / 배우

코쇼부 츠토무 小勝負 勉 (사카구치 켄타로 분)

공정위 다이로크의 남성 심사관. 20세에 사법시험에 합격, 도쿄대 법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한 엘리트.

배역명 / 배우

시로쿠마 카에데 白熊 楓 (안 분)

공정위 여성 심사관. 전직 형사로서 범인 탈취를 문제시되어 다이로크로 이동 명령을 받았다.

5.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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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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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m - GLOW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원작과 다른 점[편집]

• 시로쿠마 카에데는 원작에서 경찰학교를 중퇴하고 일반 채용의 논캐리어로 공정위에 들어가지만 드라마에서는 경찰에서 이동해 공정위에 들어간다.

8. 여담[편집]

• 전작 《전 남친의 유언장》에 이어 본작도 신카와 호타테의 원작으로 내용이 진행된다. 동일 원작자의 소설을 2분기 연속으로 드라마화하는 것은 후지 테레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 게츠쿠에서 2022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처음으로 3분기 연속 미스터리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 사카구치 켄타로는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이후 6년 만에 게츠쿠에 출연하며 게츠쿠 첫 주연을 맡았다.

• 사카구치 켄타로와 안은 영화 《오케 노인!》 이후 6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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